아이돌 오타쿠가 열애설에 민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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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3/21(Tue) 23:58:24ID:g3MzI3MzA(1/1)NG報告

      예수 : " 왜 그러느냐? 돌을 던지다니?"
      오타쿠 : " 저 아이는 아이돌이면서 연애를 했습니다."
      예수 : " 그럼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사람들만 저 그녀에게 돌을 던지거라."
      팬들은 계속 그녀에게 돌을 던졌다.

    • 2キツネ様信者2017/03/22(Wed) 16:38:15ID:A0MjA1OA=(1/3)NG報告

      誰かコメントしてあげなよ(笑)

      ところで、今の時代アイドルの恋愛が、発覚して、ファンを辞める人はいるが、石を投げる人いるか?

      いつの時代の人間だ?

    • 3일본 음악 좋아2017/03/22(Wed) 17:18:47ID:AzODA1OTQ(1/1)NG報告

      >>2

      성경의 유명한 일화를 패러디한 것.

    • 4キツネ様信者2017/03/22(Wed) 17:29:25ID:A0MjA1OA=(2/3)NG報告

      >>3そ〜なんだ。

      ところで、日本人にキリスト教徒少ないから、理解される可能性低いよ。

    • 5ㅁㅁ2017/03/22(Wed) 21:20:52ID:gwMTI4NjA(1/3)NG報告

      >>4
      원래는 불륜을 저지를 유부녀를 사람들이 돌을 던져서 죽이려고 하자
      예수가 "너희들중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하니까 아무도 돌을 던지지 못해다는 이야기야..

    • 6名無し2017/03/22(Wed) 21:40:13ID:gzNDc4OTY(1/1)NG報告

      イエス「私が悪かった。。」

    • 7キツネ様信者2017/03/22(Wed) 22:25:29ID:A0MjA1OA=(3/3)NG報告

      >>5関係ないけど、日本で「私はキリスト教徒」って言っている人のほとんどは、「エホバの証人」
      純粋なキリスト教徒は、ほとんどいない。

    • 8名無し2017/03/22(Wed) 22:48:48ID:IzMjE1Mzg(1/1)NG報告

      つまり、

      「坊やだから」

      ってわけね。

    • 9名無し2017/03/22(Wed) 22:52:24ID:IxMjI4MjI(1/1)NG報告

      カミソリ事件は知ってますか?

    • 10名無し2017/03/22(Wed) 23:03:34ID:Y1ODEzMjQ(1/1)NG報告

      イエスの箱舟 って 千石イエスの フリーセクロス教団じゃなかった?

    • 11ㅁㅁ2017/03/26(Sun) 19:33:56ID:QyMzUzODA(2/3)NG報告

      >>7
      종교단체들 중에 제일 귀찮은게 여호와의 증인이네요 ㅋㅋ
      휴일 낮에 집에서 쉬고 있으면 문을 두드리고 종교를 권유 한다던지...

    • 12名無し2017/03/26(Sun) 20:49:32ID:I1MDY2ODA(1/1)NG報告

      한국의 우익들은 대부분 대형 기독교 단체들인데..

      일제시대때 친일파 대부분도 기독교인 들이었는데

      정작 일본에는 기독교가 적은게 신기하다.

    • 13名無し2017/03/27(Mon) 01:18:20ID:kwMDc3MzA(1/1)NG報告

      >>12
      江戸時代にキリスト教を禁止された

    • 14キツネ様信者2017/03/27(Mon) 12:52:40ID:M0NTQ2MDA(1/1)NG報告

      >>11勧誘のしかたが日本も全く同じでビックリした(笑)

      勧誘のしかたは世界共通?(笑)

    • 15名無し2017/03/27(Mon) 15:36:36ID:MwMDg1OTQ(1/1)NG報告

      >>11
      あるある
      居留守使うけど

    • 16ㅁㅁ2017/03/28(Tue) 14:06:40ID:czNDY2NDA(3/3)NG報告

      >>14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 같은 종교들은 전 세계적으로 가정집 방문해서 귀찮게 하는걸로 유명해요 ㅋㅋㅋ
      여담으로 저희집에 여호와의 증인을 전도하러 아저씨가 왔는데 문열 열었던 제가 입고있던 티셔츠가
      Marilyn Manson의 불타는 십자가가 그려진 셔츠였는데 전혀 상관하지 않고 웃으면서 권유를 하길래
      상당히 미안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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