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핵무장하는데 며칠이나 걸리는 가?

동북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허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부인하면서도,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틸러슨 장관은 18일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동북아 순방에 유일하게 동행한 미국 인터넷 언론 '인디펜던트저널리뷰(IJR)' 기자 에린 맥파이크와 한 인터뷰에서 북한의 위협이 임박했다며 "북한이 핵무기와 무기운반 시스템의 개발을 계속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에 따른 결과를 매우 우려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이는 북한이 한미 합동군사훈련과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해 최근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고 IJR은 해석했다.

한국에 진보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중국과 북한이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상황에서 북한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와 관련한 물음도 있었다.

틸러슨 장관은 '중국과 한국의 새 정부가 대화를 통한 관여를 더 원하고 군사적 태세는 누그러뜨리길 바랄 때 북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에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도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에 당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면 "오늘 서 있는 지점보다 훨씬 더 위험한 곳에 서 있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틸러슨 장관이 지난 17일 한미 외교장관회담 공동 기자회견에서 '제재 수위를 더 높일 것이며 북한이 선을 넘을 경우 대북 군사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과 맥이 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틸러슨 장관은 앞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협상 테이블에서 모든 옵션을 고려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한반도 핵무장을 용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IJR에 부연했다.

数日で出来る訳ないだろ

必要な技術と核物質の確認、つまり出来るか出来ないかの判断なら1日で出来る(´・ω・｀)

>>1

出来るわけがない。
草案を作って検討し、法案を通すのに数カ月。
作るのは簡単。北朝鮮にできて日本にできない技術はない。

汚染水撃ち込むだけなら短期間でできるよ

이미 후쿠시마에서 핵무기 실험 완료
일본은 핵무기 보유국

映画「太陽を盗んだ男」は、面白かったな。

ダーティーボム(クラスタ)なら3日で作れる。
素材は沢山、象の足ほどあるのだからw

>>1
日本は核を持たないよ(´・ω・`)持てないんじゃなく持たない
造れないんじゃなく造らない、それを世界に示すべき世界で唯一の国家だからだ
(オレ個人としては核は持っとくべきだとは思ってる)

>>1馬鹿だな…すでに持ってるよ!
後は弾頭を載せるだけ！
左翼の奴らの言う事を真に受けるな！

広島型(ガンバレル型)なら、アメリカ同様に、核実験を経ず実戦配備可能だろう。
長崎型(爆縮型)だと、火薬による実験を複数回繰り返す事になるはず。
日本は原子炉用のプルトニウム２３８を核弾頭に使うかも知れない。
その方が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良さそうだ。
しかし、アメリカが純粋水爆の研究を始めて２０年になるのに、未だに完成していない。
規模の大きな実験炉を使っても、まだ成功していないのだから、難易度は想像を絶するようだ。
日本が核兵器開発を始めたら、当然、この純粋水爆の開発に進むだろう。

そもそも理論自体は７０年前に実用化されている物。
カネも材料も技術もある。
日本が核兵器を持ってないのは　「持つつもりが無いから」　だけ。

本当かどうかは知らないけど、設計・製造装置の構築・製造で最初の１発は半年で撃てるとか。
そこから先は量産できる。
何の為にスパコン作ってると思ってるんだかなぁ・・・・

>>1
核爆発の実験を３回はやらないと核兵器開発は出来ない
日本には核爆発実験をする場所がない
核爆発実験する場所があれば２年もあれば出来る

増殖炉モンジュで作り出した核兵器に使えるプルトニウムは今は何処に保管してるのかな？
モンジュは廃炉決定したけど…
ほんの数ヶ月運転しただけで核ミサイルにしたら日本には1500発分のプルトニウムが有る…
これで持ってないは通用しないだろ？

>>3
おそらく国内的には切迫した事態になればプロセスを飛ばして造る
緊急避難
国際的には核兵器不拡散条約１０条に規定
基本的には、客観的に差し迫った国家危機での対応を制止する権利はどの国にもないのでは

http://www.ne.jp/asahi/nozaki/peace/data/kaku_npt_all.html

日本政府は原子力船の開発を１９６８年に開始し、１９７４年に初の航行試験に漕ぎつけた
しかし初の航行試験で放射能漏れ事故を発生させてしまった
その後１６年に亘って種々の点検整備を行い１９９０年に洋上実験を行った
その後４回航海実験を行い１９９２年に全ての実験を終了した

日本はとろいなあ
原子力船くらいで何年かかってるんだよ

>>13
いや、核兵器が奥の手では意味が無い(°Д°)
持ってると知らしめる事で抑止力となり、高い維持費や長期に渡る管理費を掛ける値打ちが出てくる
隠し持ってて、相手に射たれて報復に射ち返す為ってのは それこそ無意味
だから日本は核兵器は持ってないと断言出来る

韓国が、核兵器保有国に憧れてるのは知ってる

>>1
我が国は平和を愛する民主国家だ。
だが物事には限界があるということを半島人は知るべきである。

日本が保有している内のほとんどが原子炉級プロトニウムなんだよな...

>>19
うん
たった数十発分しかないね

>>12
政府は将来的に地下核実験をするために無人島を買うんだぞ？
と、想像してみる

韓国も北朝鮮といっしょになれば、あっという間に核保有国ですよ。

ひ・み・つ

弾頭部分に核廃棄物詰めて撃てばいいのさw

「최근 조선 사정」
메이지39년 중의원의원 아라카와 고로 저
·위생관념은 전혀 없고, 짐승에게 가깝다.
·폐결핵이나 해열로서 소변을 마신다.
·드디어 병이 지독해지면, 대변을 먹는다
·흐려지고 있는 물이지만, 소변이나 똥이 혼합되어 있는 물이라도 태연하게 마신다. 어쨌든 불결해서 된장도 똥도 조선인에 있어서는 함께다.
·부인이 세탁을 하고 있으므로 살펴보면 소변 물과 구별이 붙지 않는 검은 물에 세탁물을 주무르거나 치거나 하고 있다.
·비가 내려서 물이 흐려져도, 여과해서 사용한다고 하는 일을 하지 않고 흐려진 채 물을 사용한다. 어쨌든 위생관념이 없고 전염병이 만연해 있다
·구멍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은 더우므로 집의 밖에서 눕는다. 얼굴의 근처를 대변이나 소변이 흐르고 있는 것이지만, 조선인에 있어서는 냄새나지 않을 모양이게 태연하게 잔다.
·빈대가 많아서 정말 잘 수 없다.
·소변 항아리가 집안에 있어, 손님이 있어도 태연하게 소변을 본다. 또, 가래를 뱉을 때는 입의 근처에 소변 항아리를 가지고 온다.
·비가 내리면 이 불결물과 빗물이 하나가 되어 정강이 위까지 잠기고, 집안의 물건이 오수에 잠기지만, 씻는다고 하는 것은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놀랍게도 것에 소변으로 세수한다. 살결이 잘잘해진다고 한다

アメリカから弾頭を買うだけなので一瞬です。

アマゾンでポチったら終了です。
もっとも、配達はさすがに翌日配送とはいかないと思います。

日本ほどになれば、核武装も国際的な決定になり、急ぐなら開発する必要も無いのです。

日本国内に核兵器があるか無いかと言えば「ある」な。

在日米軍の基地内か艦艇の中だけどなｗ
これを使わせてもらう許可を貰うなら、一日もかからないだろうね。
全てはトランプ次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