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핵 반대 시위 참여자 중 한명, 安重根을 모방해서 자신의 손가락 절단 시도(安重根은 조선에서 영웅 대접을 받는 테러리스트 중 하나, 伊藤博文을 암살함.)
"김현섭 심동준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집회 현장에서 손가락 자해를 한 50대가 발견됐다.
1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주최하는 15차 집회 무대 뒷편에서 이모(51)씨가 손에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오후 2시30분께 경찰이 발견했다. "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서울 금천구 자신의 집에서 손도끼로 왼쪽 새끼손가락을 내리친 후 붕대를 감은 채 집회에 참여했다.
이씨는 경찰에 "3·1절이라 安重根처럼 해보고 싶었다"라고 진술했다.
2. 박근혜 탄핵 반대 시위자들 복장 센스가 너무 대단한 것.
아래의 사진을 참조 바랍니다. 박근혜, 트럼프, 삼성의 로고, 성조기, 태극기가 인쇄된 망토(웃음)첨부 이미지는 손가락을 절단한 安重根의 掌印.
링크의 이미지는 安重根을 모방해서 손가락 절단을 시도한 조선인이 남긴 혈서.(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열람 주의)
http://imgnews.naver.com/image/008/2017/03/01/2017030119382351439_1_99_20170301194703.jpgカルト宗教によく見られる現象だ。
韓国は国全体が反日教の信者なのでおかしいと思わないかもしれないが
日本大使襲撃をした前科のあるテロリストを普通に大使の集う会場に招き入れ、駐韓アメリカ大使への襲撃を許してしまうというのも国際常識では考えられない。>>3
야쿠자나 그쪽 사고방식은 잘 모르겠네요.>>2
韓の字が小さいですな。
心に疚しいことがあるのですね。정말 노인들의 머리는 아직도 중세시대인거 같다. 그냥 다 죽었으면...
ネリチン！ネリチン！
386世代あたりは反日英才教育を受けた世代なので、過激な反日思想やパフォーマンスをする人も多いだろう。
特徴的なのが、反日、反米、大統領や財閥などの権力者には批判的だが、
朝鮮戦争で韓国民間人に被害を与え、現在は直接的な圧力を加えてくる中国には何も反感を抱かない所だ。怖い怖い！！
自分の指を切り落としてデモに参加？
将来の不自由よりも一瞬の感情で行動するなんて愚かしいよ！！韓国のデモで不思議なのは、色々なものが混ざってること。朴槿恵弾劾デモに安重根の意味が分からない。
>>2
병신새끼 홍어냐?キチガイすぎだろそいつ...頭狂ってる
子供の不良仲間みたいに、過激なことすると「あいつすげー」みたいに崇められるんじゃないの？w
指切り供養www
3월 1일 박근혜 탄핵 반대시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에 관한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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