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なぜ長時間勉強す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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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2/27(Mon) 22:34:57ID:IyOTIwMjQ(1/1)NG報告

      自称最優秀民族なのに、長時間勉強するのは
      おかしいと思いませんか?

    • 129名無し2017/02/28(Tue) 02:28:14ID:g4NTcwNTI(3/8)NG報告

      http://www.akaya.jp/cos/bed/040103600.html

      99.800yen

      こういうのも憧れたNIDA

    • 130hato◇chon_shine2017/02/28(Tue) 02:31:54ID:IzMDA4MDQ(1/2)NG報告

      ディープラーニングが話題の様だが、実際に回している人は居ますか?

    • 131조선인2017/02/28(Tue) 02:32:56ID:MzOTYwNzI(10/11)NG報告

      >>130
      나는 문과다

    • 132名無し2017/02/28(Tue) 02:34:21ID:E2MTU2MDg(7/8)NG報告

      >>129
      子供の頃は良いが、思春期になると黒歴史www

    • 133名無し2017/02/28(Tue) 02:36:18ID:g4NTcwNTI(4/8)NG報告

      >>132
      14-17歳・・・

    • 134名無し2017/02/28(Tue) 02:37:10ID:g4NTcwNTI(5/8)NG報告

      >>132
      彼女をあの上に自然に持って行くのは不可能www

    • 135名無し2017/02/28(Tue) 02:37:56ID:UyNjg2NDA(22/24)NG報告

      学習机と言えば、こんな奴を買ってもらった。

      ドラえもんのプリントが貼ってあったが、小学校の高学年になると子供っぽく思えて取ってしまい、中学生になると一番深い引き出しの奥にエロ本を隠したw

    • 136名無し2017/02/28(Tue) 02:39:01ID:E2MTU2MDg(8/8)NG報告

      >>134
      こんな子供っぽいものを使っていると、彼女を連れてこられないというww

    • 137名無し2017/02/28(Tue) 02:43:08ID:UyNjg2NDA(23/24)NG報告

      あれ、FFFが完全に逃げたw

    • 138hato◇chon_shine2017/02/28(Tue) 02:44:20ID:IzMDA4MDQ(2/2)NG報告

      ディープラーニングに食いついたのに・・。

    • 139조선인2017/02/28(Tue) 02:44:55ID:MzOTYwNzI(11/11)NG報告

      문과라서 Deep learning 따위는 전혀 모르겠다

    • 140名無し2017/02/28(Tue) 02:48:06ID:UyNjg2NDA(24/24)NG報告

      >>138
      FFFは資金はそれほど要らない、と叫んでたけどどう思う?

    • 141Asds2017/02/28(Tue) 04:42:37ID:MzNTA2MTY(1/1)NG報告

      효율?ㅋㅋㅋㅋㅋ한국 일본 모두 여러분 공부는 그냥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효율은 다음입니다.

    • 142工學人2017/02/28(Tue) 04:47:20ID:Q4ODg1Mg=(1/7)NG報告

      조선인들은 공부하는것이나 일하는 것이나, 그냥 하는 시늉만 하는 것을 좋아하지요.

      1시간을 일하거나 공부한다고 치면 30분은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고, 30분을 일하면 다행입니다.
      본인은 그러고서 1시간 일했다고 생각하니 그게 바로 조선인이죠.

    • 143名無し2017/02/28(Tue) 04:53:26ID:g4NTcwNTI(6/8)NG報告

      >>140
      設備投資額がどんなものかはわからないが
      ランニングコストが桁違いにかかるだろう事はわかる。
      ITでも花形だろうから開発エンジニアを募集するのに金がかかる。

      googleがアルファ碁の会社を4億ドルで買収したけど、会社の設備類ではなく、買収資金は開発エンジニア、ノウハウ。人材の囲い込みのためだと思う

      結局ビジネスに結び付けて、どうやって金に結びつけるのか、が重要。
      仮に一線レベルの開発エンジニア10名体制をカリフォルニアで雇おうとすればどうだろうか、
      年間5億円はかかるんじゃない?その位は出さないとよそに逃げるし。
      それでさて金を生み出すに何年かかるか。どのようなサービスを提供するか、どのような製品に組み込むか。

    • 144名無し2017/02/28(Tue) 05:00:11ID:g4NTcwNTI(7/8)NG報告

      >>140
      因みに安く上げるためだと
      設備投資額が思うよりも低い場合
      自分個人がAI開発エンジニアで仕事の後の無償労働。
      それでビジネスとなるアイデアに結びつけ、開発して市場にリリースする。
      そして損益分岐を大きく上回るまでは1人で働きながらやるか、アルファ碁のように注目を多少浴びれば、大手企業から投資が入るかVC(ベンチャーキャピタル)が来て、投資に値する計画があれば投資していく。
      で、VCでもIT大手企業でも一社でも1億円以上、100万ドル以上の金が入れると、他のVCが何かあるなと勘づいて雪崩を打って金を投資しに来る。
      こういう金で設備やエンジニアを増やしていく

      1人からやるならそういう感じ。
      他人にやらせようとすればランニングコストで金を持って行かれる。

    • 145工學人2017/02/28(Tue) 05:17:12ID:Q4ODg1Mg=(2/7)NG報告

      FFF 바보녀석은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거야? 본인이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 학술대회를 갔으니, 그 학회에 참여한 일본 교수들도 영어로 발표하는 것이지. 일본인이 자국어로 전문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말은 일본에는 국제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학자가 없다는 말인가?

      일본인이 자국어로 전문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말은 다음과 같은 말이겠지.
      1) 코어 과목들의 교과서가 자국의 학자들에게 쓰인 것이 많다. 또한 번역된 것이라도 용어가 통일되어 있으며 번역율이 높다.

      어떤 분야를 전공하던지 간에 우선 엔지니어나 과학자가 되기 위한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코어 과목들을 반드시 이수해야지 그 분야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일본의 경우 자국의 학자들에게 쓰인 교과서가 많으며, 또한 번역의 질이 높다. 또한 한자를 알고있으니 번역된 용어들의 함의를 이해하기 쉽다.

      반면에 조선의 경우는 어떤가? 우선 조선인에 의해 쓰여진 교과서는 조선인 교수들도 무시한다. 또한 용어가 통일이 되어있지 않고 번역이 엉망진창이다. 사례) PM10이라는 아주 작은 먼지의 경우에는 조선어 번역이 부유입자, 흡입성입자, 미세먼지 등으로 통일이 되지 않았다. 조선인 교수들도 번역된 교과서를 보지 말고 그냥 원본을 보라고 한다. 게다가 한자도 모르니 번역된 용어의 함의도 알 수 없다. 예를들어 shear strain이라는 용어는 보통 剪斷變形率 이렇게 번역한다. 조선어로 읽으면 그냥 소리일 뿐이다. 하지만 한자를 알면 거기에 깍는다 라는 함의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plasticity, 塑性이라는 단어를 보자. 이것도 조선어로 읽으면 그냥 소리일 뿐이다. 하지만 한자를 알고 있으면 고체가 흙을 빚듯이 영구하게 변영하는 그런 성질을 띈 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2) 수준이 높은 국내 학술대회와 학회지가 있다.
      반면에 조선의 학회지는 수준이 낮아서 조선인도 보지 않는다. 학술대회는 술 마시러 가는 곳이다.

    • 146工學人2017/02/28(Tue) 05:27:18ID:Q4ODg1Mg=(3/7)NG報告

      >>145
      하지만 한자를 알고 있으면 고체가 흙을 빚듯이 영구하게 변영하는 그런 성질을 띈 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하지만 한자를 알고 있으면 소성이란 고체에 아주 강한 힘을 가했을 때 흙을 빚듯이 영구하게 변형하는 그런 성질을 말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147名無し2017/02/28(Tue) 06:06:44ID:g4NTcwNTI(8/8)NG報告

      >>146
      ぬ・・お主、漢字の有用性がわかっておるな。

      多分、勉強時間とか進学率だけだと、今の韓国人の方がやっているだろうけど、

      日本の言語優位性は、法律、税制、医療、科学、数学、いずれの専門的分野の書でも一般の素人が読んで漢字で専門言語をなんとなく理解できるところにある。
      例えば病名などは漢字で症状を理解する
      【悪性黒子黒色腫】*lentigo maligna melanoma (略 LMM)
      【悪性傍神経節腫】*malignant paraganglioma
      【暗闇恐怖症】*nyctophobia
      【胃酸分泌過多】【過酸症】*gastric hypersecretion *gastrorrhea

      英語が話せる人間でもこうした単語を普段使わないし、lentigo maligna melanomaと言われてもわからないのだ。

      http://www.medo.jp/b.htm

      高等数学言語でも、専門技術でも法律でも同じだ。学歴も何も関係なく、いきなり読んで一定の理解できる。

      推定だけど韓国語で専門医療の言語を取得、研究しようと思えば、専門英語の習得が不可避。
      だから英語を数年かけて学び、そして専門分野の英語を少しずつ覚えていく必要がある。
      これは大きな負担だ。

      逆にITプログラム言語などは、米国が抑えたので、我々にとってはプログラム言語が敷居の高いものになっている。そして米国が優位性を発揮している。
      このプログラム言語、日本語で打てるとするなら、子供でもやってみようと思う程度に敷居が下がる。
      韓国語でプログラムが作れれば、IT開発では韓国に優位性が出るのと同じだね。

    • 148名無し2017/02/28(Tue) 06:24:44ID:czNTQ4Mjg(1/1)NG報告

      国内での「翻訳語彙」の統一をしないと学問交流の速度と水準が上がらない。
      日本はそれを100年以上やってるからね。

      文系でも、あらゆる分野に巨人のような大家がいる。

      ハンガリー語の学習書の権威である「ハンガリー語四週間」を書いた今岡十一郎など100年前にヴィルヘルム2世時代のドイツに渡って、そこからハプスブルク家二重帝国からハンガリー王国時代に留学していた人だ。彼が50年前に書いた著書の水準と拡張をまだ他の研究者が越えられない。

    • 149名無し2017/02/28(Tue) 06:36:48ID:MwMTUyMA=(1/1)NG報告

      頭脳があれば、地域も言語もハンデにはならない。


      愛媛県松山市。

      人口50万人、みかん栽培で有名なのどかな小さな田舎都市。

      大日本帝国海軍・連合艦隊参謀 秋山真之の出身地。

      彼の考案した海域をグリッドで分割して索敵、撃滅するという方法論は、当時の世界のどの海軍にも無かった斬新で独創的な戦術だった。日露戦争の日本海海戦で世界史に輝く完全勝利を成し遂げたことにより、全世界の海軍近代化の手本とされ、アメリカ海軍が彼の理論にようやく追いついたのは10年後、フランス海軍は29年後だった。全世界のどんな海軍大国、先進国の参謀よりも、海軍後進国・日本で必死の努力をした彼の独創的な理論が傑出していた。

      「連合艦隊解散の訓示」の草稿も彼が起草したとされている。この文章に感動した米大統領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は、全文を英訳させて、米国海軍に頒布した。

    • 150うん?◆KyUpmG9.1.2017/02/28(Tue) 08:54:25ID:U0MDU1MDQ(2/3)NG報告

      >>10
      頭悪いのね。

    • 151名無し2017/02/28(Tue) 12:24:53ID:MyOTg0NDQ(1/1)NG報告

      こういう話題で、韓国人がキチガイだと
      よく分かるレスの数々。
      反日でなくても韓国人はキチガイです。

    • 152名無し2017/02/28(Tue) 17:43:20ID:kxMDg2NjA(1/1)NG報告

      なぜ、韓国人はと問う事は無駄かもな。

    • 153fff2017/03/01(Wed) 03:00:18ID:AyOTM1MjM(20/29)NG報告

      >>145

      음.... 너가 나를 특정해서 댓글을 달았으니 이에 대한 답을 할께.

      글쎄다. 너는 역센징이기 때문에 내 댓글을 제대로 이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구나.

      이곳 혐한들의 독해능력 결핍은 번역의 문제 탓으로 떠넘겨도 되지만(사실 나는 일부 번역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 역센징인 너는 그러지 못하겠지.

      그래도 참 다행인 것은 너는 역센징이니깐 딱딱한 구어체말고 문어체로 대응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좀 더 제약없이 편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본심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

      내가 이미 댓글에서 밝혔지만 다시 설명하자면 어떤 혐한이 자국어(일본어)로 전문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보편적이고 일반론적으로 말하길래 나는 이를 나의 사례로 봤을 때 꼭 그런 것은 아니라는 반박댓글을 단 것이었다.

      물론 나의 사례가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곳 어느 혐한도 혹은 어느 역센징도 그런 식으로 반론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 154fff2017/03/01(Wed) 03:01:14ID:AyOTM1MjM(21/29)NG報告

      >>145







      그리고 너가 국제 학술대회 운운하고 있는데 제대로 내 댓글을 이해하지 못했네. 이미 앞에서 설명까지 해줬는데 이해를 못하다니. 다시 설명해줄께.

      내가 전공하는 machine learning에는 여러가지 소분야가 있단다. 그 중에서 deep learning이 있고 그 deep learning의 경우를 예로 든거야.
      (엄밀하게 말하자면 솔직히 나의 주전공은 deep learning은 아니야. 오해하지말도록.)

      너는 그 쪽 분야의 지식이 전무해서 잘 모르는 모양인데 그 분야는 워낙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발전속도가 빠르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냐면 1년마다 과거에 당연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부정되어버린다는 것이야. 신경망의 학습이 안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100개 이상의 layer를 가진 신경망을 학습할정도로 layer의 개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overfitting 문제로 쓰레기 취급받은 신경망들이 알고리즘의 개선으로 다시 부흥하기도 하고 말이야.

      따라서 이러한 발전속도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코어과목들의 교과서를 쳐 읽는다고 될 문제가 아니야. 매년 국제학회에서 accept된 논문의 수를 봐라.

    • 155fff2017/03/01(Wed) 03:01:39ID:AyOTM1MjM(22/29)NG報告

      >>145

      코어과목 교과서 쳐 읽으면 어느정도 해결되는 분야는 이미 충분히 발전이 이루어진 고전적인 분야 대표적으로 전자공학에서는 통신이론 정보이론 쪽이 대표적이겠지. 혐한들이 언급해대는 반례들도 대표적으로 저런 분야들이야.

      딥러닝에서 교과서 몇 개 읽는다고 전문적인 학습이 된다? 아마추어거나 연구에 별 뜻을 두지 않는 사람들인거지.
      (사실 딥러닝은 신생분야이기 때문에 작년에 Bengio의 Deep learning이라는 책이 나오기 이전에는 거의 어느 언어로도 제대로된 교과서가 없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너가 말하는 그 정도 수준의 전문적인 학습(대학교 전공과목 때 살짝 맛보기)이라면 솔직히 딥러닝과 연관있는 머신러닝과 관련해서 괜찮은 한국어서적들도 있으니 그것을 읽어도 좋다. 굳이 영어원서 찾아가면서 읽을 필요가 있을지 나도 의문이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저 분야는 저 분야 교과서 쓰고 출간되는 그 순간에 그 교과서는 이미 구시대 교과서 되어버리는 분야다.

      따라서 저 분야에서 전문적인 학습을 하려면 학회 논문을 꾸준히 읽어야 한다. 저 분야는 발전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journal보다 conference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 그러냐고? 빨리 빨리 바뀌니깐 빨리 빨리 발표할 수 있는 conference가 뜨는 것이야.

      그러면 이를 주도하는 국제학회 conference에서 proceedings은 무슨 언어냐? 그리고 거기에 참석해서 연설하는 일본인들은 과연 무슨 언어로 말할까?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지. 이제 내가 왜 학회 운운했는지 이해가 되겠나?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면 유감이다.

    • 156fff2017/03/01(Wed) 03:02:30ID:AyOTM1MjM(23/29)NG報告

      >>145

      마지막으로 너가 그 외에 몇가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특히 사례를 들어 한자를 들먹인 그 부분은 내가 답을 하겠다. 적어도 그 부분은 사례를 들어 설명했으니깐 말이다.

      솔직히 너의 그 한자 운운 주장은 우습다. 왜냐하면 너는 기본적으로 한국어와 한글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한국어와 한자를 비교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그리고 이공계 학문에서 어떠한 어휘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 어휘 하나를 가지고 이해하지는 않거든? 너가 말하는 이해한다는 수준이 굉장히 얄팍하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학문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 쪽은 다르다.

      예를 들어, machine learning을 봐라. 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기계학습이고 일본어로 번역하면 機械學習이다.

      그 어휘에 機械가 어떻고 學習이 어떻고 하니 기계학습이라는 어휘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전문적인 이해는 그런데 오는 것이 아니라 definition의 체득에서 오는 것이야. 특히 수학분야는 더더욱 그렇다.

      한자로 아무리 번역해봐야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계가 학습하는 것? 이 정도로 생각하고 말지. 물론 나는 한자어의 경우에는 한글보다 한자가 그 함의를 이해하는데 도움은 되고 이것이 definition의 체득에 적게나마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그것이 마치 전부인 것처럼 말하는 습관은 좋지 못한 것 같다.

      機械學習 암만 읊어대봤자 이것의 definition인 "명확한 프로그래밍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컴퓨터에 부여하는 컴퓨터 과학의 한 분야"라는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 157fff2017/03/01(Wed) 03:02:44ID:AyOTM1MjM(24/29)NG報告

      >>145

      수학을 예로 들어볼까? uniformly convergent도 한국어로 번역하면 균등수렴이고 일본어로 번역하면 一様収束이지만 一様収束의 한자어의 함의를 이해했다고 과연 저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개인적으로 진정으로 학업에 충실한 사람은 번역된 한자어의 함의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 definition의 체득에 집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좋은 대학 전공서적은 번역된 언어를 뛰어넘어서 definition에 충실한 서적이야. 만약 definition에 충실하다면 영어든 한국어든 일본어든 상관없다.

    • 158fff2017/03/01(Wed) 03:18:30ID:AyOTM1MjM(25/29)NG報告

      >>153

      문어체->구어체, 구어체->문어체다.

    • 159工學人◆sUGYtyJjSw2017/03/01(Wed) 03:43:22ID:I3ODMwOQ=(4/7)NG報告

      >>155

      이 바보녀석은 내가 하는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구만. 네녀석이 computer science의 어떠한 세부 분야를 전공하던지 간에 네가 배웠던 과목은 과거의 학자들이 쌓아온 지식이 쌓아올려져 만들어진 결과다. 네녀석이 Deep learning을 전공하던 무엇을 하던 간에, 그것은 computer science, 수학 등의 학문을 하던 사람들이 연구한 결과들이 쌓아 올려져서 생긴 새로운 분야인 것이다. 따라서 네가machine learning등을 하기 위해서는computer science의 기본 베이스를 배워야지 할 수 있다. 그 분야의 학자들의 사고의 틀과 사용하는 용어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서 코어 과목을 배우는 것이고, 세계의 공과대학이나 이과대학의 학부 교과과정이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는것이다. 네녀석은 machine learning을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의 연구자들이 그저 학부과목에서 배운 것과 똑같은 것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냐?(웃음)

      그렇지 않다면 machine learning등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연구주제겠지? 예를들어 computer science를 전공한 사람이 아닌, 인류학을 전공한 사람이나 고고학을 전공한 사람, 혹은 의학을 전공한 사람도 할 수 있는 주제냐? 네녀석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을텐데? 그래서 세부 주제를 연구하고 싶으면 코어 과목부터 배워야 하는데, 조선어 용어로는 제대로 된 용어와 사고의 틀을 배울 수가 없으니, 해외의 교과서에 의존하는 것이다.

    • 160工學人◆sUGYtyJjSw2017/03/01(Wed) 03:43:58ID:I3ODMwOQ=(5/7)NG報告

      >>156

      그리고 네가 말한 "그러면 이를 주도하는 국제학회 conference에서 proceedings은 무슨 언어냐? 그리고 거기에 참석해서 연설하는 일본인들은 과연 무슨 언어로 말할까?" -> 당연히 국제 언어가 영어니까 일본어로 말하면 일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은 말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까 영어로 말하는 것이지. 일본의 학회들이 다 조선의 학회처럼 허접한 곳만 있어서 일본인들도 조선인처럼 국제학회만 제대로 된 학회라고 인식한다고 여기는 것이냐? 국내에서의 연구로 노벨상을 배출한 나라와 자신의 수준이 같다고 생각하니 그게 바로 조선인이다.

    • 161工學人◆sUGYtyJjSw2017/03/01(Wed) 03:45:12ID:I3ODMwOQ=(6/7)NG報告

      >>156

      난 그리고 한자어의 함의만 알면 다 이해할 수 있다고 한 적이 없다.
      어떤 단어의 definition을 정확히 알려면 우선 그 단어가 정확히 무엇을 나타내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 단어들이 어떻게 이름이 붙게 되었는지 알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이러한 이름이 붙었는지 계보를 알게 되면 헷갈릴 요지가 적기 때문이다. 영어가 모국어이거나 한자를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이러한 이름이 붙게 되었는지 계보를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아는 것은 전부는 아니지만 적어도 definition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는데 도움이 되고. 이러한 것들의 이점이 점점 쌓이게 되면 그게 바로 실력의 차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definition만 충실하면 좋은 교과서라고 하는데, 그러면 왜 조선어로 된 좋은 교과서가 없지? 왜냐면 조선어는 어떤 대상을 지칭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정확한 definition을 가지게 서술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그게 네녀석의 말처럼 그렇게 쉬웠으면 조선의 법전에는 왜 그렇게 한자가 가득하겠냐?(웃음) 왜 조선 교수들도 영문의 원어 책을 보라고 하지?(웃음)

      그리고 내가 들어놓은 예시들이 수준이 낮아 보이는 것은 네가 그 용어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관련된 용어를 아는 사람이면 내가 든 예시가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를 할 수 있을것이다.
      어떤 현상에 관해서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그 현상이 다른 것과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것이 이름에서 보이는 것이다. 내가 앞서 예시에서 언급한 shear strain의 경우에만 하더라도, strain이 shear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냐? 많은 strain이 존재한다. 그 중 shear가 다른것과 어떻게 왜 다른지는 그냥 외울 수도 있지만 shear라는 단어 자체가 깍는다는 함의를 내포하고 있는다는 것을 안다면 더 높은 수준의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definition을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는 언제나 어떻게 그것이 다른 것들과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다.

    • 162工學人◆sUGYtyJjSw2017/03/01(Wed) 03:47:43ID:I3ODMwOQ=(7/7)NG報告

      마지막으로 구시대 교과서를 읽지 않고 컨퍼런스에 실린 논문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나 본데. 그렇게 열심히 해봐라. 그런 것을 바로 모래성을 쌓는다고 하는 것이다.(웃음)

      네 녀석은 네 분야라는게 학회지의 proceeding만 무작정 읽고 코드만 복사하면 할 수 있는 허접한 분야라는 것을 자백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난 물론 machine learning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네녀석은 그렇게 자백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걸로 밖에 안보인다.

      하긴 조선의 computer science의 경우 저런 놈들이 많으니까, 6개월 기간의 학원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만 단기 코스로 배우고 나는 computer engineer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겠지(웃음)

    • 163名無し2017/03/01(Wed) 03:51:5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64うん?◆KyUpmG9.1.2017/03/01(Wed) 03:55:03ID:kzNzc5Njg(3/3)NG報告

      >>162
      会話は、IQが違いすぎると成立しませんよ。

    • 165名無し2017/03/01(Wed) 13:01:48ID:MzMTcxNjU(1/2)NG報告

      超時間勉強しても頭おかしい奴らばかりてどういうことよホント(笑) 韓国人で理性的で優秀な奴らみたことないよ? 勉強しない中国人とレベル一緒ぐらいだもんな韓国人(笑) 勉強しないとIQ30ぐらいなのかな?

    • 166名無し2017/03/01(Wed) 13:43:09ID:c4Nzc1NzY(3/3)NG報告

      >>121
      それの洋服が入る白を持っている。
      子供が2回くらい寝てて落ちた(-_-;)

    • 167fff2017/03/04(Sat) 02:35:24ID:Y0ODMzOTI(26/29)NG報告

      내가 바빠서 한 동안 못들어오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내 과거 댓글을 쓴지 1시간도 안 되어서 답변을 해줬구나. 역시 kaikaich의 역센징답다. 빠른 답변 서비스 하나는 칭찬해줄만하다.

      이에 대해서 늦지만 답변을 달아드리겠다.

      >>159

      미안하지만 나는 computer science 전공도 아니야. 그리고 과거 댓글에서도 적었지만 deep learning이 주전공이 아니라고 했어. 안타깝지만 그러므로 애초부터 너 댓글의 대전제 자체부터가 틀렸어.

      그리고 나는 반례로 machine learning을 예로 든 것이 아니라 deep learning을 예로 든 거야. 단지 machine learning의 세부 분야 중에 deep learning이 있다는 것을 언급했을 뿐이야. machine learning과 deep learning 용어 구분은 하고 댓글을 쓰길 바라.

      코어 과목에 굉장히 집착하는 것 같은데 결국은 전공적인 학습을 하고자 하는 그 쪽 분야의 연구자(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라면 결국 영어로 된 conference의 proceedings를 안 읽을 수가 없을 거라는 이야기인거지.

      아까전에도 말했듯이 딱히 연구에 큰 뜻이 없으면 한국어로 된 좋은 교재들도 많다. 한국에는 번역본이 이상해서 문제지. 그리고 워낙 한국에서는 유행따라 가는 것이 있어서 deep learning과 관련있는 수많은 한국어교재들이 있고 그 중 일부는 내용구성면에서 그닥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168fff2017/03/04(Sat) 02:35:38ID:Y0ODMzOTI(27/29)NG報告

      >>160

      너는 기본적으로 댓글의 의도를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구나. 그러니 "국제학회에서 영어로 하는 건 당연한건데? 그게 왜 문제야?"라는 식의 핀트에 어긋나는 이야기나 하고 있지. 내가 왜 국제학회를 언급했는지에 대해서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한번이라도 시간있으면 machine learning으로 유명한 일본의 교수들의 web page에 가서 그사람들의 주요 연구실적들의 대부분이 일본국내학회에서 나오는지 아님 국제학회에서 나오는지 찾아보는 것이 좋을 거야.

      너의 주장도 참 좋은데 너는 적어도 주장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너를 바라보는 인식은 마치 "방정식 갓 배운 중학생이 함수해석학 배운 대학원생한테 훈수 두는 느낌"이야. 근데 그 중학생이 굉장히 깜찍해서 거꾸로 대학원생에게 자신이 나름대로 (일본) 인터넷에서 배운 것을 독창적으로 해석해서 함수해석학을 가르쳐주고 있어. 지금 그런 상황이야. ^^

      아마 너는 지금 현재 나의 심정을 평생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그 쪽 분야에 '조금' 아는 사람이 그 쪽 분야의 세계에 대해서 설명해줘도 그 쪽 분야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귀막고 눈막으면서 그 쪽 분야에 대해서 모두 통달하는 척한다잖아.

      그 쪽 세계에 대해서 모르면 모른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사실은 지성인이냐 아니면 반지성인이냐를 가른다고 생각하거든? 당신은 어느쪽일까?

    • 169fff2017/03/04(Sat) 02:36:58ID:Y0ODMzOTI(28/29)NG報告

      >>161

      미안하지만 너의 댓글은 본론과 굉장히 동떨어져 있는 것은 알지?

      나도 한자의 중요성은 이해하고 있어.(물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만약 그것이 중요하다면 한글번역본에 특정 학술용어에 대해서는 한글과 한자어를 함께 쓰면 되는 문제야. 끝~ 아니면 애초부터 한자어를 쓰지않던가 ㅋㅋㅋㅋ 일반물리학 할리데이 번역본을 보면 순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면 알거다.

      그리고 한자어를 알면 실력의 차이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러면 한자문화권이 아닌 서구문화권 사람들은 왜 연구수준이 높을까? 중요한 본질은 한자가 아니라 definition의 충실함에 있는 거야.

      솔직히 말하자면 너가 그리 지독하게 한자타령하는 걸 보면 공부는 잘했을 편인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너의 댓글도 편견으로 가득했으니 나도 일종의 편견을 말하자면 원래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본질보다는 겉가지(예를 들어, 언어의 우열을 따지는 행위)에 굉장히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거든.

      그리고 역센징인 너든 기존의 이곳 혐한이든 둘다 공통점이 내 주장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야.

      아까전부터 꾸준히 한글번역본의 수준이 낮다는 걸 계속해서 나한테 말해주고 싶은 모양인데 그것은 내 주장의 요지와 전혀 무관하지. 왜냐하면 내 주장의 요지는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모두 영어로 공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 한국인은 한국어로만해도 충분히 전문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아니었거든.

      또한 나는 일반론적으로 말하고 있길래 이를 특정사례(deep learning)를 들어 안 그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기 때문에 shear strain이 어떻고 법전이 어떻고 할 필요가 없다는 거야. 원래 토론 못하는 사람이 상대방 주장의 핵심을 간파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비방중상할 것들만 찾아내서 주제를 넓히려고 들거든.

      그리고 나는 너가 제시한 예시의 수준이 낮다고 한 적도 없어. 너가 말하는 이해한다의 수준이 낮다고 했을 뿐이야.

    • 170fff2017/03/04(Sat) 02:37:47ID:Y0ODMzOTI(29/29)NG報告

      >>162

      내 전공은 computer science도 아니라니깐? 그리고 computer engineer는 더더욱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당신의 추론능력 하나는 허접하다는 거지.

      그리고 대학원에 교과서가 없는 수업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너는 끝까지 우길 생각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역센징이니깐 역센징한테 어울리는 수준의 한마디만 더할께.

      "너가 그 수준이니깐 역센징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名無し2017/03/04(Sat) 11:24:05ID:I3NzE0NTY(1/1)NG報告

      韓国人は馬鹿で埋め尽くされている。
      これに日本人全体が気付くべき。
      架空のような事だけど現実なのです。

    • 172ReconNyko2017/03/04(Sat) 11:25:39ID:AyMjU0MDg(1/1)NG報告

      >>1
      박정희가 학생 시위의 방지를 목적으로 공부시간을 길게 늘렸다.

    • 173名無し2017/03/06(Mon) 09:20:46ID:M3MDI4MDY(3/3)NG報告

      長時間勉強するのは、根気のいることですよ。
      ちょっとわがままな人が勉強してるのを無駄な努力と感じてるだけかも知れない。
      青春を奪われたとか言う人も多いが、まんま何でも日韓併合のせいにする朝鮮人の思考だし。

    • 174名無し2017/03/06(Mon) 14:23:21ID:MxNTU0OTA(2/2)NG報告

      いくら勉強しても天才 秀才は産まれず、産まれるのはキチガイばかりの韓国?

      無駄な勉強はしない方がいいと思うけどな(笑)

    • 175名無し2017/03/06(Mon) 14:32:30ID:gxMDMyMjA(1/1)NG報告

      공부 하지 않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고교생도 많아

    • 176名無し2017/03/06(Mon) 14:53:06ID:gxMTQxNjg(1/1)NG報告

      勉強している割には、韓国人って証拠を揃えて論理的な主張をするということが極めて苦手だよね。
      このサイトでも数多くの韓国人を見てきたが、本当に主観で捲し立てる奴しか居ないからね。

    • 177名無し2017/03/07(Tue) 02:09:04ID:M5Mjk3NTc(1/1)NG報告

      まぁ、韓国人は長時間、クイズに正解する
      勉強してるみたいだね。

    • 178名無し2017/03/09(Thu) 01:11:42ID:I3NDQyMzc(1/1)NG報告

      実際はどうか分からないが
      韓国人だし、勉強してるふりが多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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