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탕세력과 일베충 유입이 잦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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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ReconNyko2017/02/25(Sat) 09:06:06ID:A1NzkyMDA(1/8)NG報告

      최근 한국인 정신병자의 유입이 심각해지고있습니다. 일본인들은 참고해서 종신병자를 분별합니다..
      .
      일베충 분별 방법: 상대를 비하/취급이 안좋다.
      자신의 주장이 강하다. 정신연령이 12세입니다.
      모든 사물을 포함 대화의 첫번째부분, 또는 마지막부분에 "노(밥그릇할 노)"가 붙는다. 이것을 "만물일베설"으로 지칭한다. 무뇌충과 비교해서 일베충은 악의가 가득하다. 또는 멍청하다.
      일베충은 노무현 대통령의 합성사진을 좋아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혐오한다.
      .
      분탕충 분별방법
      이유없이 상대를 비난한다, 일상적인 대화를 지속 도중 헛점이 발견되면 무조건 공격한다.
      스레에 이상한 사진을 배포.(예시:탈모 빔,네모네모 개)진지한 스레에서 분위기를 완전히 망친다.

    • 14名無し2017/02/25(Sat) 16:29:21ID:k4MTE3NTA(5/9)NG報告

      >>11
      내가 홍어라는 근거는?
      한국 대통령중에 잘한 사람은 없다.
      모니터에는 시각적 표현을 하는데, 너의 모니터는 후각적 표현을 병행하냐?
      네 방은 쓰레기가 굴러다닌다?

    • 15슬픈산새2017/02/25(Sat) 16:29:47ID:A5MDA5MDA(4/6)NG報告

      >>10그리고 홍어야 너야말로 좌좀들 글처럼 논리도없는 인지부조화적 글을 쓰고있네 읽는내가 난독증 걸리겠다.ㅋㅋ 그리고 너같은 홍어가 여기서 활동하는게 모순 그자체인데?ㅋㅋ

    • 16名無し2017/02/25(Sat) 16:31:50ID:k4MTE3NTA(6/9)NG報告

      >>15
      인지부조화는 말과 행동이 다른것을 인지부조화라고 의미하는데.
      그것이 논리와는 관련이 멀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난독증은 이미 넌 걸려있고,
      홍어라는 근거가 없는데 홍어라는 강제적인 표현을 지칭하는게 멍청하다고 떠드는것이지.
      카이카이는 수용소가 아니라 교류지역이란다^^.
      일베충이 수용소화 시키는거지.

    • 17슬픈산새2017/02/25(Sat) 16:32:16ID:A5MDA5MDA(5/6)NG報告

      >>14진짜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글로 써버리노ㅋㅋ 지금 니가 하고있는 행태가 상상이간다. 부들부들 거리면서 타자치고있겠노. 이래서 전라도놈들관 상종을하면 안돼

    • 18名無し2017/02/25(Sat) 16:33:24ID:k4MTE3NTA(7/9)NG報告

      >>17
      부들부들거리진 않는데, 네가 원하는 행동을 남에게 강요하는 태도가 인지부조화를 조장하는 태도라고 생각하진않냐.
      그래서 내가 전라도 사람이라는 근거는 어딨고? 넌 논리가 없다.

    • 19名無し2017/02/25(Sat) 16:34:20ID:UyNzAzMjU(1/2)NG報告

      >>1 このスレをなぜ西で立てた!

    • 20슬픈산새2017/02/25(Sat) 16:36:39ID:A5MDA5MDA(6/6)NG報告

      >>18 말했잔아 니가하는 짓 자체가 홍어냄새가 난다고ㅋㅋ 니가 숨기고싶어도 어쩌겠냐. 태생이 천하니 이해한다 ^_^ 그리고 홍어란 말에 너무 ㅂㄷㅂㄷ거리지말고 고향세탁하기 보단 자신이 전라도인이란걸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라

    • 21名無し2017/02/25(Sat) 16:38:10ID:g2NjkzMDA(1/1)NG報告

      시발 병신새끼들 여기에서도 홍통 대전하냐

    • 22名無し2017/02/25(Sat) 16:38:46ID:k4MTE3NTA(8/9)NG報告

      >>20
      행동은 시각적 표현이지 후각적 표현이 아니란다. 그것이 니가 비난하고 싶은 욕구를 표출하는거다.
      니가 숨기고싶어도 어쩌겠냐. 태생이 천하니 이해한다(자기합리화)
      그리고 홍어란 말에 너무 ㅂㄷㅂㄷ거리지말고(개인적인 견해를 진실로 포장)
      자신이 전라도인이란걸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라(정신승리/단정)
      ㅉㅉ

    • 23名無し2017/02/25(Sat) 16:40:30ID:k4MTE3NTA(9/9)NG報告

      >>20
      이것이 논리를 논하는 일베충의 수준입니다 ^_^

    • 24名無し2017/02/25(Sat) 18:39:57ID:Q2OTE2MjU(1/1)NG報告

      >>8
      いや、분탕という単語が分からなかった

      분탕(焚蕩)
      1.家の財産をすべて取り除く捨て。
      2.非常に叱らかつ釜山に騒動を起こす。
      3.他人の物などを略奪したり、略奪することを比喩的にのぼる言葉。

    • 25名無し2017/02/25(Sat) 18:48:00ID:cwMjYyMjU(2/2)NG報告

      갱상도랑 전라민국 끼리끼리 싸우네 병신들 ㅋㅋㅋㅋ

    • 26日本語勉強中/エメル2017/02/25(Sat) 20:12:52ID:k0NjY2NzU(1/1)NG報告

      一般的な韓国人としてサイトの発展をためにはILBE人を排斥す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韓国でILBE人は高田誠以上のゴミ扱いを受けています。
      もしカイカイchにILBEインマン一緒になれば一般的な討論と話は不可能そうです。
      サイトに在特会人物だけいるのと同じだと思います。

    • 27名無し2017/02/25(Sat) 20:22:07ID:c1MzA1MjU(1/1)NG報告

      >>26
      しかし韓国の一般人、従北左派だと議論にもならないでしょう
      一番いいのはニューライトの冷静な韓国人が来てくれることでしょうが、そんな人がどんなサイトにいるかわからないし

    • 28ReconNyko2017/02/26(Sun) 00:17:14ID:g5MjkxNTI(2/8)NG報告

      >>25
      지역은 상관없다.
      대화가 통한다/안통한다의 여부가 중요하지.
      지금 경상도와 전라도는 직접적인 혐오감정이 없어 서로 싸우면 전부 죽는다는것을 자각하고있거든.

    • 29ReconNyko2017/02/26(Sun) 00:56:39ID:g5MjkxNTI(3/8)NG報告

      >>2
      탈모 빔, 네모네모 멈뭄이 문희준 락커의 영혼.. 이외의 요소는 오래전(2002~2012) 한국의 독특하고 순진한 인터넷 문화입니다.

    • 30ReconNyko2017/02/26(Sun) 00:57:46ID:g5MjkxNTI(4/8)NG報告
    • 31名無し2017/02/26(Sun) 13:28:31ID:QyMzE0MTI(1/1)NG報告

      여기 카이카이 자체가 일베똥으로 연명하는 사이트인데

      일베충 유입 조심하라는건 의미 없는 소리 아니냐

    • 32ReconNyko2017/02/26(Sun) 14:19:15ID:I1MDY5MDY(1/1)NG報告

      >>31
      일베충이 일베화 시키는거지, 처음부터 일베충이 뛰어다니는 병신들의 낙원은 아니였는데?

    • 33^^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49:02ID:czMDIyNzY(1/17)NG報告

      전라도 섬노예

      전라남도 다도해의 섬들
      전라도 섬노예는 전라도의 도서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벌어지는 인신매매를 통한 노동 착취나 강제 성매매 등의 인권 유린 현상을 일컫는다.

      목차
      명칭과 배경 편집

      전라도 섬노예 현상은 전라도 도서 지역에서 빈발하는 사회 현상으로서, 언론과 사회 전반적으로 이같은 명칭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1][2][3] 과거에는 교통이나 통신 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알려진 사례가 많지 않았으나, 현대에 들어서면서 점점 많은 전라도 섬노예 사례가 밝혀지고 있다.

      전라도 도서 지역은 2000여개가 넘는 섬들로 구성되어 있어, 무수히 많은 폐쇄적 지역사회에 중앙의 공권력이 깊숙하게 관여하기 힘든 특수한 사회 구조를 이루고 있다.[4] 이와 비슷한 경우로는 반군과 무법자들이 활개치는 많은 섬들에 치안 당국의 힘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필리핀이 있다.[5] 한번 외지인들이 납치를 당해서 이곳 섬 지역에 발을 들이면, 바다에 둘러싸인 수많은 섬들 중에 하나라는 구조적 장벽과 폐쇄적인 지역 카르텔로 인해 탈출하기가 쉽지 않으며, 이들은 지역사회의 묵인 하에 강제적으로 노동이나 성매매를 하게 된다.[4][6] 전문가들은 섬이 많은 전라도의 도서 지역에서는 폐쇄성으로 인해 외지인에 대한 범죄는 은폐가 용이할 것이라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범죄심리가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7]





      https://ko.m.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

    • 34^^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0:22ID:czMDIyNzY(2/17)NG報告

      전라도 섬노예 사례 편집

      전라도 도서 지역 성노예 여성 편집
      예전부터 전라도 도서 지역에는 인신매매를 당한 여성들이 탈출하지 못한 채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일이 종종 있어왔다.[8] 80년대 들어 고도 경제성장과 더불어 성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성매매 여성 공급이 성매수자 수요를 따라가지 못 하자, 인신매매가 점점 조직화 되고 여성들이 납치되어 강제 윤락행위를 하는 일이 잦아졌는데, 전라도 도서 지역의 낙도로 끌려갈 경우 대부분 탈출은 꿈도 꾸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아 당시에도 이 지역은 인권 사각지대로 알려져 있었다.[9][10]

      이러한 지역의 폐쇄적 특수성으로 인해 감금 성노예에 대한 신고가 들어와도 해당 인원을 전부 구출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1991년에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일대로 끌려와 강제로 성매매를 하는 10여명의 부녀자들이 있다며 감금된 납치 여성이 서울에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수사가 시작됐지만, 실질적으로 이들을 찾아내는 건 불가능했다.[11] 1997년에는 흑산도에서 현지 경찰과 결탁한 업주들에 의해 육지에서 팔려온 접대부들이 갖은 폭행을 당하며 화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성병에 걸려도 강제로 성매매를 해야 하는 참혹한 생활이 MBC 뉴스데스크의 고발 코너인 '카메라 출동'에서 '현대판 노예의 섬'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12]

    • 35^^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1:01ID:czMDIyNzY(3/17)NG報告

      이같은 고발에도 해당 섬지역의 담합적인 강제 성노예 행태는 최근까지 근절되지 않았다. 2004년 5월에는 전라남도의 한 섬에서 수개월간 갇혀 성노예 생활을 했던 여성들이 국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하기도 하였다.[13] 이들은 지역 경찰이 업주에게서 뇌물을 받고 구타 신고를 무시했으며 매월 일정액을 상납받았다는 증언을 하였고, 인구 500여명에 불과한 섬에서 지역사회와 유착한 현지 공권력의 묵인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의 책임이 있는 국가에 책임을 물었다.[6] 2010년 11월에도 미성년자 2명을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도의 섬 다방에 팔아넘겨 2개월 동안 성매매를 강요한 인신매매 일당이 검거되었다.[14

    • 36^^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1:22ID:czMDIyNzY(4/17)NG報告

      전라도 도서 지역 섬노예 노동 착취 편집
      전라도 도서 지역 강제노동 섬노예는 주로 인신매매나 직업소개소를 통해 데려온 미성년자, 행불자, 장애인들로 구성되었고, 오래 전부터 이들에게 어선, 김 양식장, 염전 등에서 강압적인 노동을 시키는 행태가 계속되어 왔다.

      머슴 편집
      1966년 10월 경찰은 12~15세의 소년 28명을 유괴해 강제노동을 시킨 전라남도 진도군 나배도리 주민 26명을 검거, 9명을 긴급 구속하였다.[15] 주민들이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소년들을 유괴, 각 농가에 분산시켜 나무를 하고 농사를 짓게하던 중, 탈출한 소년의 신고로 전말이 밝혀졌다.[15]

      김 양식장 노예 편집

      흑산도 일대의 김 양식장
      강도 높은 수작업이 필요한 김 양식장은 오래 전부터 섬노예 강제 노동 행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 중 하나였다. 1977년 7월 각지의 유괴된 어린이 23명이 전라남도 완도군 잉도, 넙도, 마안도 등지의 김 양식 강제노역장에서 3~4년간에 걸친 강제 노역을 하다 경찰에 의해 구출되었다.[16] 이들은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이 중 15명은 부모에 대한 기억을 상실한 상태여서 가족을 만나지 못했다.[16] 1987년에는 영광군에서 납치된 한 소년이 신안군 사치도에서 섬노예로서 김 양식장에서 3년간 강제 노동을 하다 여객선을 타고 탈출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17] 1989년 7월에는 서울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상경한 미성년자들을 유인하여 전라북도 옥구군 어청도의 김 양식장 노예로 팔아넘기는 등 총 100여명의 청소년들을 섬노예로 팔아 돈을 챙긴 인신매매단 7명이 검거되었다.[18

      02통보NG

    • 37^^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1:49ID:czMDIyNzY(5/17)NG報告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전남 도서 해안 지역의 김 양식장 면적이 크게 늘어나 인부 구하기가 힘들어지는 바람에, 김 양식장 강제노동 사례는 오히려 증가하였다.[19] 낙엽송 나무를 이용하는 전통적인 지주(支柱)식 김 양식이 1990년대 중반부터 스티로폼을 활용하는 부류(浮流)식으로 바뀌고 30∼40ha 규모의 양식장을 운영하는 대형 업자들이 생겨나면서 인력 수요는 늘었지만, 섬이나 바닷가에 찾아와 추운 겨울에 바다에서 김 채취를 해야 하는 김 양식장 노동을 하겠다는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워졌고, 이 때문에 김 양식장 노예 인신매매가 만연하게 되었다.[19]

      2001년 11월 전남 강진경찰서는 노숙자, 알코올 중독자, 정신지체인 등 12명을 각각 80만∼100만 원을 받고 낙도의 김 양식장에 팔아 넘긴 광주광역시 광산구 거주의 섬노예 매매업자 박 씨와, 섬노예들을 폭행하고 학대한 해남과 신안 일대의 김 양식업자들을 구속했다.[19] 광주 버스 터미널에서 인신매매꾼 박 씨에게 유인 납치 당해 해남군 화산면의 한 섬에서 김 양식장 노예 생활을 한 김 씨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저녁 7시까지 일하며 주인에게 몽둥이로 얻어맞고 칼로 옆구리를 찔리기까지 했다고 진술하였다.[19]

      2004년 1월 전라남도 해남군 삼마도 인근 해상에서 업주의 감금과 폭행으로 노예같은 생활을 하던 김 양식장 인부 4명이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탈출을 시도하던 중, 스크루에 걸린 그물을 걷어내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추위와 수영 미숙으로 1명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20] 이어 2004년 6월엔 목포역에서 6살 어린이였던 김씨를 전라남도 신안군의 한 외딴 섬으로 유인해 데려와, 44년간 김 양식장 등에서 노예로 부리며 착취한 장씨가 경찰에 붙잡혔다.[21] 섬노예 생활을 하던 김씨는 다 쓰러져 가는 폐가에서 지내면서 단 한푼의 임금도 받지 못 하고 장씨에게 수시로 폭행을 당하다가, 마을 주민의 신고로 거의 반세기만에 풀려나 보호시설로 인계되었다.[21]

    • 38^^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2:10ID:czMDIyNzY(6/17)NG報告

      2007년 4월에는 장애인, 암 환자, 노숙자, 실직자 등 사회적 약자 443명을 전라남도 신안군과 진도군 일대 김 양식장이나 노예선 등에 팔아넘겨 10억여원을 챙긴 조직 폭력단 영호파 조직원들이 구속되었다.[22] 2011년 5월에도 생활정보지에 과대광고를 내고 지적장애인 등 39명을 노예각서를 쓰게 해 전라남도 진도군과 전라북도 군산시 일대 낙도의 김 양식장에 팔아넘긴 인신매매 일당이 검거되었다.[23]

      노예선 편집
      1989년에는 타 지역에서 팔려온 섬노예들이 전라남도 영광군과 신안군 일대에서 무동력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강제노역에 시달리면서, 선장 등 고참 선원들의 폭행을 견디다 못해 플라스틱 물통을 타고 탈출하다 익사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열악한 실태가 드러나기도 하였다.[24] 1990년에도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새우잡이 멍텅구리배에서 섬노예 생활을 하던 선원이 인신매매범들에게 끌려와 혹사당하는 사람들을 구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자살한 사건이 있었다.[25]

      최근에도 노예선 문제는 근절되지 않아, 2011년 5월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에서 25년간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섬노예 생활을 해오다 온갖 구타와 학대로 인해 정상적인 사고와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진 이만균씨의 사연이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개되었다.[26] 2016년 7월에는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전라남도 영광군과 목포시의 새우잡이 배에서 임금과 산재보험금도 받지 못한 채 섬노예 생활을 하던 정씨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여, 5년 동안 그를 팔아넘기며 부당이득을 취해온 김씨를 구속하였다.[27]

    • 39^^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2:30ID:czMDIyNzY(7/17)NG報告

      염전 노예 편집

      신안군의 염전

      2014년 신안군 염전 섬노예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남해안 염전에서도 역시 섬노예들의 강제노동이 빈번하였다. 2006년 SBS의 시사프로그램 '긴급출동 SOS 24'에서 신안군의 현대판 노예 청년 이향균 씨의 강제노동 사례가 방영돼 사회적 공분을 샀다.[28] 정신지체 장애인인 이 씨는 항구에 놀러갔다가 인신매매를 당해 섬으로 팔려온 후, 10년 동안 하루 14시간씩 염전 등에서 고된 노동과 폭행에 시달리며 임금과 장애수당까지 마을 이장에게 빼앗겨 왔다.[28] 이에 주영찬 당시 신안군수 권한대행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며 염전과 양식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29]

      그러나 2008년 광물로 분류돼 왔던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되고 대한민국 내 천일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30] 노동력 수요의 증가로 서남해안 염전 노예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2014년 신안군의 염전에서 수년간 섬노예 생활을 하던 시각장애인과 지적장애인 2명이 극적으로 탈출하는 염전 섬노예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여 아직 전라도 도서 지역 염전에서 강제노동 하는 섬노예의 잔재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31] 이 과정에서 시각장애인 김씨가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지 않고 우체국을 통해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내서 서울 구로경찰서에 의해 구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지역 주민과 현지 경찰이 불법행위를 묵인하는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었을 거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32] 염전을 2대째 가업으로 하는 신안군 의회 의원의 염전 섬노예 폭행과 임금 체불도 드러났다.[33]

      02통보NG

    • 40^^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2:51ID:czMDIyNzY(8/17)NG報告

      각주 편집

      ↑ “전라도 섬노예, 어머니에게 '소금 사러 온 것처럼 위장하라' 충격”. 《서울신문》. 2014년 2월 7일.
      ↑ “전라도 섬노예 '양의 탈을 쓴 늑대' 실체 드러나”. 《SBS CNBC》. 2014년 2월 9일.
      ↑ “현직 의사가 '전라도 섬노예' 관해 페북에 올린 글 보니…네티즌 '갑론을박'”. 《조선일보》. 2014년 2월 8일.
      ↑ 가 나 “'섬노예' 사건, 묵인 의혹부터 밝혀내야”. 《광주일보》. 2014년 2월 13일.
      ↑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 피살, 불안정한 치안 탓…'필리핀 트럼프' 두테르테 해결할까?”. 《조선일보》. 2016년 5월 20일.
      ↑ 가 나 “피해여성 14명, 성매매 국가상대 첫 집단소송”. 《동아일보》. 2004년 5월 13일.
      ↑ “집단성폭행 이면에 깔린 '폐쇄적 공동체'의 집단범죄”. 《매일경제》. 2016년 6월 5일.
      ↑ 포주를 검거 동아일보, 1960.1.26.
      ↑ 인신매매범 중소 도시까지 활개 동아일보, 1990.11.11.
      ↑ 인신매매 2개파 적발 동아일보, 1983.7.7.
      ↑ 흑산도 일대 접대부대상 인신매매 일제수사 연합뉴스, 1991.4.26.
      ↑ [카메라 출동] 전남 흑산도, 접대부들의 참혹한 생활 1997.12.10.
      ↑ “성매매 피해여성들 국가상대 손배 소송”. 《YTN》. 2004년 5월 13일.
      ↑ 부산경찰, 미성년자 섬 다방에 인신매매 3명 검거 연합뉴스, 2010.11.25.
      ↑ 가 나 “소년 26명을 유괴”. 《동아일보》. 1966년 10월 6일.

    • 41ReconNyko2017/02/26(Sun) 14:53:26ID:g5MjkxNTI(5/8)NG報告

      >>36
      악의를 가지고있구나.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을 거부하지않는다.
      혐오하는건 멍청한사람들뿐.

    • 42^^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3:34ID:czMDIyNzY(9/17)NG報告

      ↑ 가 나 유괴의 섬 "엄마 어디 계셔요" 동아일보, 1977.7.16
      ↑ 전남 신안군 납치됐던 소년, 탈출해 가족품에 귀환 MBC 뉴스데스크, 1987.2.27.
      ↑ 상경 청소년 백여명 유인 외딴섬에 팔아 경향신문, 1989년 7월 3일
      ↑ 가 나 다 라 “김 양식장에 인신 매매된 '현대판 노예'들의 필사 탈출기”. 《시사저널》. 2001년 12월 3일.
      ↑ 업주폭행 피해 김양식장 탈출하다 바다 뛰어들었다 숨져 동아일보, 2004년 1월 10일
      ↑ 가 나 “6살 어린이 유인한 뒤 44년간 노예처럼 착취”. 《SBS 뉴스》. 2004년 6월 26일.
      ↑ 443명 팔아넘긴 '노예 상인'…장애인 등 꾀어 10억여원 챙겨 동아일보, 2007년 4월 21일
      ↑ "노예각서 써라"…지적장애인 등 39명 낙도에 인신매매 노컷뉴스, 2011년 5월 4일
      ↑ 현대판 노예선, 서해안 새우잡이 배의 조업 실태 MBC 뉴스데스크, 1989.7.13.
      ↑ 인간화 시대 <3> 한국판 "노예선" 인신매매 경향신문, 1990.1.16.
      ↑ 실종 25년만에 만신창이… '새우잡이 배'의 진실 세계일보, 2011.5.27.
      ↑ 새우잡이배·염전으로 다섯 번 팔려간 50대…"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다" 경향신문, 2016년 7월 4일
      ↑ 가 나 “이번엔 '노예 청년' 충격…시민들 화났다!”. 《SBS 뉴스》. 2006년 6월 28일.
      ↑ “신안군, '현대판 노예청년' 관련 사과성명”. 《SBS 뉴스》. 2006년 7월 5일.
      ↑ “천일염 시장 ‘짭짤’… 5년 만에 4배 이상 커져”. 《문화일보》. 2013년 4월 1일.
      ↑ “신안 염전 섬노예, 5년만에 극적 탈출…'일자리 준다' 속여 착취”. 《동아일보》. 2014년 2월 7일.
      ↑ “'염전노예' 뒤에는 경찰이?”. 《헤럴드경제》. 2014년 2월 12일.
      ↑ “‘염전-섬노예 사건’ 전남 신안군 의원까지 ‘염전 노예’ 부려”. 《동아일보》. 2014년 3월 4일.

    • 43^^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5:36ID:czMDIyNzY(10/17)NG報告

      신안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신안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新安 初等女敎師 集團 性暴行 事件)은 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에서 학부형 등 주민 3명이 외지인인 초등학교 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목차
      경위 편집

      흑산도에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하고 있었던 피해 여교사는 평소 자주 가던 흑산도 우체국 앞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점을 운영하는 학부모가 술을 권하는 바람에 주인을 포함한 학부모 2명 및 지역민 1명과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1] 이들 3명은 술을 거절하는 피해자에게 억지로 계속 술을 권해 만취상태로 만든 후, 학교 관사에 데려다 준다는 핑계로 방에 데리고 들어가 3명이 피해자를 집단으로 윤간하였다.[2][3]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밝힌 사람이 네이버 카페에 올린 글에 의해 사건 발생 일주일 이상 지난 후에야 자기 자식의 스승을 윤간한 극에 달한 패륜범죄로 겨우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되었으며, 피해자가 침착하게 대응해 가해자들의 정액과 체모 등의 증거를 수집하였다고 한다.[4] 경찰은 이들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을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로 구속하였다.[5]

      일각에서는 관사의 남교사들이 모두 육지로 외출을 하는 그 전 주말을 노려 조만간 외지로 돌아갈 피해 여교사에 대한 계획적인 집단 성폭행을 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6] 경찰 수사 결과 가해자들이 범행을 전후로 술자리를 갖고 전화통화를 주고받은 점이나 각자의 차량을 뒤이어 운행한 점 역시 공모 가능성을 뒷받침한다.[7][8]

      https://ko.m.wikipedia.org/wiki/신안_초등여교사_집단_성폭행_사건

    • 44^^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6:11ID:czMDIyNzY(11/17)NG報告

      수사 과정 편집
      경찰 조사 중 가해자들이 웃으면서 담담하게 조사에 임하는 모습이나, 피해자의 몸에서 DNA 증거가 나왔는데도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며 억지로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가 논란이 되었다.[9] 경찰이 정액 검출 결과를 명백한 물증으로 제시했는데도, 가해자 중 한 명은 오히려 "내 정액이 왜 거기 있죠?"라고 되물으며 모르쇠로 일관하여 비난 여론이 일었다.[10]

      한편 2007년 대전의 한 원룸에 침입해 20살 여성을 주먹으로 때려 제압하고 성폭행한 미제사건 범인의 DNA를 수사 당국이 보관하고 있었는데, 조사 과정에서 본 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인 39살 김씨의 DNA와 일치하는 것이 밝혀져 과거의 동종 범죄 사실까지 드러났다.[11]

      논란 편집
      사건 관련 주민 인터뷰에서 피해 여교사에 대한 걱정보다는 관광지로서 이미지 타격과 수입감소에만 관심을 갖는 주민들의 몰상식에 대하여 네티즌들이 크게 분노했다. 모 인터뷰에서는 현지 상인이 가해자들의 행동을 두둔하는 발언이 나오기도 하여 인터넷 여론의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12] 네티즌들은 이 사건이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이기 때문에 지역 특산물인 소금을 사지 말자는 여론을 만들기도 했다.[13] 섬주민의 여교사 윤간범 옹호발언 언론 보도로 더해진 해당지역에 대한 비난여론 강화 후 지역비하 처벌과 지역경제 피해방지를 우선하는 방송멘트로 인한 논란도 있었다.[14]

      이 사건이 공론화 된 이후 언론매체, 인터넷, SNS 등을 통해 확인 안 된 허위정보들이 확산되어 2차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피해자의 신분이 기간제 교사라는 언론사 초기 보도와는 달리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정규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5]

    • 45^^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6:35ID:czMDIyNzY(12/17)NG報告

      사건 이후 발생지 인근에서 일어난 연관 사건들이 이슈화 되었다. 사건 발생 당시 해당 섬에서 30대 남교사 한 명이 실종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16] 2014년 섬노예 사건이 문제가 되었을 때 신안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무연고 사망자 수가 종전 1~3명에서 10명으로 대폭 상승하였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17]

      본 사건에 대해 건국대 경찰학과 이웅혁 교수는, 범죄 의지와 행동 자체를 상당히 북돋아주고 오히려 방관뿐만이 아니고 결국 격려를 하는 암묵적인 갱 컬쳐 또는 집단 하위문화가 이 지역 사회의 저변에 깔려 있어, 이와 같은 죄의식 없는 윤간으로 이어진 것이 상당 부분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18] 폐쇄된 섬의 지형적 요인과 외지인이라는 피해자의 환경 때문에 가해자들이 범죄 사실을 쉽게 숨길 수 있으리라 여겼다는 지적도 나왔다.[19]

      재판 결과 편집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형사합의 1부(엄상섭 부장판사)는 13일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3명에 대해 각각 18년, 13년, 1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20] 재판부는 피고인 이씨가 당시 피해자를 윤간하던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실이 새로 드러남에 따라 해당 휴대전화를 압수했다.[21] 재판부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피고인들의 집단 성폭행 공모가 인정되는 점, 피고인들이 범행에 대한 반성이 없다는 점, 피해 여교사가 신체적 상해뿐만 아니라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 등으로 1년 이상 치료가 필요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여, 피고인들에게 중형을 선고한 배경을 밝혔다.[21]

    • 46^^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7:10ID:czMDIyNzY(13/17)NG報告

      인터뷰는 전날 MBN에서 방영한 뉴스 영상에서 나왔습니다.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한 섬마을 상인이 ‘뭐 서울에서는 묻지마 해서 막 사람도 죽이고 토막 살인도 나고 그러는데,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라고 한 것입니다.

      close
      이 뉴스가 나자가 네티즌들이 거세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마다 관련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오르내렸습니다.

      네티즌들은 황당하다 못해 소름이 돋는다는 반응입니다. 성폭행 피의자를 함께 비난해주진 못할망정 어떻게 두둔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염전 섬노예 사건 이후 해당 지역에 범죄를 묵인해주는 분위기가 그 인터뷰로 확인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679614&code=61121211&sid1=soc

    • 47ReconNyko2017/02/26(Sun) 14:57:27ID:g5MjkxNTI(6/8)NG報告

      >>42
      미국인이 나쁜일이 일어났을때 흑인/멕시코인이 했다! 라는 주장과
      일본에서 나쁜일이 일어나면 재일 한국인이했다!! 한국인이 했다!는 주장과
      너의 행동은 200% 흡사하다.
      그래서 니 수준이 일본 우익 수준이지.

    • 48^^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7:32ID:czMDIyNzY(14/17)NG報告

      각주 편집

      ↑ 20대 여교사 성폭행, 누리꾼 "이번 사건이 처음은 아닐 것…" 아시아뉴스통신, 2016.6.5.
      ↑ 섬 주민들이 초등학교 교사 집단성폭행 한국일보, 2016.6.3.
      ↑ 여교사 집단 성폭행한 전남 목포 신안 흑산도 주민들, "챙겨주려 했다" 변명, 이슈타임, 2016.6.4.
      ↑ 학부형 세 명이 초등학교 여교사 성폭행 YTN, 2016.6.3.
      ↑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3명 구속 중앙일보, 2016.6.6.
      ↑ 네티즌 수사대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날짜" 둘러싼 의혹제기 국민일보 2016.6.4.
      ↑ "챙겨주려다…"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주민 3명 구속 중앙일보, 2016.6.5.
      ↑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들, 범행 전후 전화 6통 주고 받아 서울신문, 2016.6.6.
      ↑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 연합뉴스, 2016.6.5.
      ↑ “'범죄도시' 신안에 무슨 일이?”. 《일요시사》. 2016년 6월 13일.
      ↑ [단독] 성폭행 피해자 면전서 보란 듯 통화 채널A 뉴스, 2016.6.8.
      ↑ 국민일보 (2016년 6월 7일). ““젊은이들이 그럴 수도 있지” 섬주민 발언 경악… 페북지기 초이스”. 2016년 6월 7일에 확인함.
      ↑ 국민일보 쿠키뉴스 (2016년 6월 5일). “신안 교사 성폭행 사건에 “지역사회 책임, 소금 사지 말자” 네티즌 불매운동”. 2016년 6월 6일에 확인함

    • 49^^ * ◇의 exrbfoxtip2017/02/26(Sun) 14:57:51ID:czMDIyNzY(15/17)NG報告

      ↑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신안군이 무슨 죄, 지나친 지역 비하 발언 엄벌해야" "신안군이 무슨 잘못입니까? 신안군에 경찰서 안 만들어준 정부가 잘못이죠." 노컷뉴스, 2016.6.9.
      ↑ 뉴시스 (2016년 6월 5일). “'섬 성폭행' 미확인 정보 난무…경찰-교총 "2차 피해 우려"”. 2016년 6월 5일에 확인함.
      ↑ 시민일보 (2016년 6월 5일). “20대 여교사 성폭행, 네티즌 “범죄자들 신상공개해라” “인간이길 부모이길 포기했다””. 2016년 6월 5일에 확인함.
      ↑ 국민일보 (2016년 6월 6일). “섬마을 여교사 집단성폭행, 소름끼치는 의혹 추가… 페북지기 초이스”. 2016년 6월 6일에 확인함.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었다 YTN, 2016.6.5.
      ↑ 매일경제 (2016년 6월 5일). “집단성폭행 이면에 깔린 `폐쇄적 공동체`의 집단범죄”. 2016년 6월 5일에 확인함.
      ↑ “신안 섬마을 성폭행범 3명 18∼12년 무거운 징역 선고”.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 가 나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3명 12~18년 선고…범행장면 촬영 드러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 50^^ * ◇의 exrbfoxtip2017/02/26(Sun) 15:04:42ID:czMDIyNzY(16/17)NG報告

      >>47사실의 나열이지만?

    • 51ReconNyko2017/02/26(Sun) 15:21:34ID:g5MjkxNTI(7/8)NG報告

      >>50
      그래 아마도 사실이겠지.
      그래서 그것이 의미하는것이 악의라는것이 문제.

    • 52^^ * ◇의 exrbfoxtip2017/02/26(Sun) 15:34:01ID:czMDIyNzY(17/17)NG報告

      >>51↑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신안군이 무슨 죄, 지나친 지역 비하 발언 엄벌해야" "신안군이 무슨 잘못입니까? 신안군에 경찰서 안 만들어준 정부가 잘못이죠." 노컷뉴스, 2016.6.9.

    • 53名無し2017/02/26(Sun) 15:44:51ID:g4ODE4NDI(1/1)NG報告

      ^^ってフレッシュフレッシュみたいだなww

    • 54名無し2017/02/26(Sun) 16:51:47ID:Y0OTA2ODI(2/2)NG報告

      荒れるぜ!西が超荒れるぜ!

    • 55ReconNyko2017/02/26(Sun) 17:52:28ID:g5MjkxNTI(8/8)NG報告

      서쪽을 먼저 침범한것은 동쪽이므로 대응해야합니다.

    • 56名無し2017/02/27(Mon) 01:04:36ID:Y1ODkyMzI(1/1)NG報告

      몸 비틀면서 재미있게 노는구나

    • 57名無し2017/02/27(Mon) 01:16:44ID:IwMDg2Mzc(1/1)NG報告

      이것이 한국인들 수준입니다 여러분 !!

    • 58名無し2017/02/28(Tue) 05:10:33ID:QxMzcyNDg(1/1)NG報告

      朝鮮人同士でよくも押し問答しているんだ~

    • 59Oi!2017/02/28(Tue) 08:11:53ID:gzMjk4ODA(1/1)NG報告

      세상에 나 까면 무조건 전라도라고 하는 골수 일베충들이 실존하는구나

    • 60名無し2017/02/28(Tue) 09:30:56ID:MzNDAwODg(1/1)NG報告

      こんなに韓国人ばかり出現してるスレなんてw
      超貴重じゃね?w

    • 61名無し2017/03/01(Wed) 18:01:50ID:IyNjg2MTk(1/1)NG報告

      일베충 홍무새들 부들부들하는 스레임?

    • 62名無し2017/03/01(Wed) 18:09:45ID:UzMTMxOTA(2/2)NG報告

      >>60
      反応通信を見ているような気分になる

      >>31
      正解

    • 63名無し2017/03/01(Wed) 19:50:35ID:M1MzMyOTc(1/1)NG報告

      >>61 팩트폭행당한 홍어가 부들부들 하는 스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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