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BE蟲여러분들은 삼성을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모르겠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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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工學人2017/02/20(Mon) 08:07:59ID:A0Njk1MDA(1/1)NG報告

      ILBE蟲여러분들은 평소에 삼성의 창업주인 李秉喆이 "전라도 사람은 채용하지 말것이며 만약 채용하더라도 요직에 쓰지 마라" 라고 했다면서 삼성은 Racist기업이라고 대단히 선전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말은 출처가 없을 뿐더러 삼성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는 중입니다.

      이 말의 근거로 쓰이는 삼성에는 전라도 출신 사장이 없다는 사실도 사장이 없는 것이지 상무, 전무 등의 임원급 인사들은 많습니다. 게다가 전라도에는 삼성 공장도 있습니다.

      ILBE蟲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 퍼트리고 다니는게 삼성에게 손해인 것은 명백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1. 요즘같은 Racist에 민감한 세계에 삼성이라는 한 기업이 특정 지역에 대해 명백히 차별을 한다는 것은 삼성의 이미지를 깍아먹습니다. ILBE蟲은 삼성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싶은걸까?
      2. 전라도의 정치인 세력은 강력합니다. 따라서 삼성도 전라도 정치인 세력에게 많은 돈을 헌납하고 있습니다. ILBE蟲들이 이런 루머를 퍼트리면 퍼트릴수록 전라도의 정치인 세력이 삼성에게 돈을 뜯어내기가 쉬워집니다. "어이 네놈들 또 전라도를 차별하는것이냐?"

      저야 혐한의 입장으로 창업주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이 사실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ILBE蟲들은 삼성을 좋아해서 매일 삼성의 영업이익을 CCCV하고 다니면서 삼성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소문도 같이 CCCV하는것일까" 라는게 잘 이해 되지 않지만 이게 조선인이구나 하면서 어느정도 납득은 했습니다.

    • 2名無し2017/02/20(Mon) 08:51:2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3名無し2017/02/20(Mon) 09:01:16ID:AwMDA3NDA(1/1)NG報告

      国内最強企業が自分と同じ全羅道差別をしていたら自分も仲間になったみたいで嬉しいという願望でしょ

    • 4名無し2017/02/20(Mon) 09:14:43ID:kzMjIwMDA(1/1)NG報告

      コレ日本に関係あんの?(;・∀・)

    • 5名無し2017/02/20(Mon) 09:18:10ID:EyODE0MDA(1/1)NG報告

      >>3 일반적으로 1990년대 까지도 구인광고에 전라도인은 지원하지말라고 하였다. 몇년전에도 전라도인을 조상으로둔 사람은 받지않는다고 하였다가 항의를 받은 기업들이 있다. 전라도인들이 도둑질 거짓말에 능숙하고 사회 최하층을 이루고 야쿠자 창녀 등 혐오스런 직업을 주로 담당하였다. 전라도를 제외한 다른지역 주민들은 어릴때부터 전라도인과 어울리지 말고 조심해라는 말을듣고 자라고 결혼할때 전라도 여자를 데리고 오면 집안에서 내쫒겠다는 말까지한다. 전라도인의 국적은 한국이지만 전혀 한국인의 사상이 없고 외국인에 가까운 그런 인종들이다. 전라도 차별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것

    • 6名無し2017/02/20(Mon) 10:12:40ID:I5OTMyMjA(1/1)NG報告

      そもそも外国人にはサムスンでホルホルするくせに
      国内ではサムスン袋叩きって
      お前ら朝鮮人はどういう脳の構造をしているんだ?

    • 7일베충2017/02/20(Mon) 10:24:01ID:E2NTExMDA(1/1)NG報告

      네다홍

    • 8 名無し 2017/02/20(Mon) 11:16:22ID:YwMjgwMDA(1/1)NG報告

      今まで金の卵を産んできた鶏を、意味不明な劣等感から屠殺している韓国人…。
      デフォルトに向けて一直線にフル加速中だよねwww

    • 9東 西 南 北◆932uJsG3gE2017/02/20(Mon) 14:06:10ID:k5ODY3MjA(1/1)NG報告

      スレッドアイコン支援(寿司女スレッドより画像をお借りしました)

    • 10名無し2017/02/20(Mon) 21:03:45ID:MyNTUxNDA(1/1)NG報告

      差別してやるニダ

    • 11^^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05:02ID:U5MzM3MjA(1/16)NG報告

      >>1니가 전라도인것이 모든것을 증명한다.

    • 12^^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11:28ID:U5MzM3MjA(2/16)NG報告

      삼성의 엘리트 사무직 분야는 전라도 출신에게 성역이자 금단의 직장

      2014년 1월 9일 이건희 삼성회장은 73회 생일을 맞았다.이회장은 이날 서울 남산 동북쪽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이수빈(75) 삼성생명회장,최지성(63) 삼성 미래전략실 부회장등 삼성그룹 소속 사장과 부사장단,협력사 대표등 400여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하여 생일겸 신년만찬을 열었다.

      지난해 10월 가졌던 신경영 20주년 만찬이후 2개월만에 2013년 삼성을 빛낸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이날 만찬에는 부인 홍라희씨를비롯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이서현(41)삼성 에버랜드 사장등 일가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런데 삼성 수뇌부와 야전사령관등 고위 임원이 총출동한 이날 삼성만찬에 특이한 점이 한가지 있었다. 그 어느해보다도 외국인 출신과 여성임원들 모습이 부쩍 눈에 띄는 가운데 영남을 중심으로 수도권,충청도,강원도 심지어 제주도 출신들까지 골고루 만찬의 영광을 누리는 속에 유독 호남 출신 임원들만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 http://blog.ohmynews.com/kht0306/186689

      >>67

    • 13^^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12:11ID:U5MzM3MjA(3/16)NG報告

      호남출신 임원들이 보이지 않은것은 한시라도 현장을 비울 수 없는 필수요원이어서가 아니다. 삼성사장단과 부사장단에 호남출신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장은 물론 부사장 감투를 쓴 호남출신이 없으니 삼성만찬에 보일리가 만무한 것이다.

      기업 명성이 천하를 진동하는 세계적 글로벌기업답게 외국인 부사장,사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정작 삼성의 탯자리인 대한민국에서도 전라도 만큼은 이방지대인 것이다. 소위 삼성운(三星運)으로 불리는 천운을 타고난 극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다수 전라도 출신들에게 삼성의 엘리트 사무직 분야는 감히 가까이 할 수 없는 성역이요 금단의 직장이다.

      전라도 출신이 삼성에 입사하기도 어렵지만 설령 취업에 성공한다 하여도 고위 임원으로 승진한다는게 외국인 보다 어렵고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로 불가능에 가깝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 14^^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13:11ID:U5MzM3MjA(4/16)NG報告

      삼성 사장단,고위임원인사 전라도 출신 거의 없어

      이와같은 삼성의 전라도 배타주의 인사는 지난해인 2013년 12월2일 단행한 사장단 인사와 사흘뒤인 12월5일 발표된 고위 임원 인사가 웅변으로 증명한다. 사장 승진 8명과 부회장및 사장 자리이동 8명등 16명의 승진및 보직이동 사장단 인사에서 호남출신은 한사람도 없었다.

      그렇다고 삼성그룹 전체 계열사 사장단 가운데 호남출신이 전무하다는 것은 아니다. 삼성그룹 전체대표이사 및 사장은 전자계열 26명(삼성전자 22명,삼성 SDI1명,삼성전기1명,삼성SDS1명 삼성디스플레이 1명),금융계열 7명(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삼성벤처 투자,삼성화학,삼성BP화학,삼성 테크윈 각1명),독립부문 14명(삼성물산2명,삼성엔지니어링1명,제일모직1명,삼성에버랜드4명,호텔신라1명,제일기획2명,에스원1명,삼성경제 연구소2명) 등 총 26개 계열사 53명이다.

      이들 대표이사 사장 가운데 정확하게 호남이 고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영광스럽게도 단1명,삼성전자 소속 미디어 솔루션 센터장 홍원표 사장이 광주에서 고교를 나와 호남출신으로 분류할 정도다.참고적으로 국민일보가 2013년 12월10일 보도한 삼성그룹 사장 고위 경영진 48명 가운데 수도권 27명,영남13명,충청4명 강원3명 제주1명이었고 호남출신은 없었다.따라서 홍원표 솔루션 센터 사장이 호남출신인지는 불분명하다.

      12월5일 발표된 부사장,전무,상무급 고위임원 475명에 대한 인사에서도 호남출신은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사장 51명,전무 93명,상무331명 승진자 가운데 여성 승진자가 역대 최다인 15명에 이르고 외국인 출신 12명도 부사장,상무로 승진하였다.

    • 15^^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14:11ID:U5MzM3MjA(5/16)NG報告

      호남출신에게 삼성이 성역이 된 이유는 뭘까

      이와같이 기업경영,사적으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호남사람만큼은 어떻게 삼성에 취업하여 고위임원으로 승진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것일까. 아무래도 삼성은 호남에 대해 몇가지 불문율이 있는것 같다.

      첫째 호남에서는 기업운영과 사적으로 필요한것은 취하되 주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둘째, 뿌리깊은 호남차별 정서에 역술가를 옆에두고 신입사원을 뽑았다는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선입견식 배타주의가 영향을 미쳤을가능성이다. 세째, 삼성 법무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취득한 삼성에버랜드 문제를 폭로한 호남출신 김용철 변호사의 공의 차원의 행위를 도맷금식 범호남 배신 특질로 일반화하여 사원 선발과 승진에 적용했을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 역대 영남 정권에의한 호남차별정책에 따른 경제적 빈곤탓에 삼성이 요구하는 인재육성의 미비로 삼성취업 가능 인력이 소수에 그친점도 무시할수 없을것 같다.

      이와같은 원인과 배경이 호남출신의 삼성진출을 가로막는 마지노 철벽으로 구조화,지속화한 상황하에서 신입사원 선발 서류전형을 부활하면서 총장추천제 도입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작용할뻔 하였다

    • 16^^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14:47ID:U5MzM3MjA(6/16)NG報告

      첫째 호남에서는 기업운영과 사적으로 필요한것은 취하되 주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둘째, 뿌리깊은 호남차별 정서에 역술가를 옆에두고 신입사원을 뽑았다는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선입견식 배타주의가 영향을 미쳤을가능성이다.
      >>15

    • 17^^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15:58ID:U5MzM3MjA(7/16)NG報告

      체질 바꾼 삼성공화국 ‘호남인사 배제론?’
      기사승인 2009.08.09 12:10:42
      -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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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중의 별’ 상위 1% 임원 ‘호남은 나가 있~어!’

      사장단 및 부사장 가운데 호남 출신 전무
      삼성 “영남 모태다보니..특별한 의도 없어”


      [파이낸셜투데이]삼성그룹 내에서 호남출신 인사들이 또 다시 배제되는 모양새다. 호남 지역 출신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해 오긴 했지만 최근 들어 이런 경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올해 초 사상 최대 규모로 단행된 사장단 인사에서도 이 같은 대목을 엿볼 수 있었다. 삼성은 지난 1월 16일 18명의 사장을 2선 후퇴시키고 25명을 자리 이동하거나 내부 승진시켜 사장단에 합류하는 등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인사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대대적이었던 인사에서는 48년 생 이전 출생 세대교체, 이재용 측근들 대거 기용, 이기태, 황창규 등의 스타 CEO 퇴진 등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엿볼 수 있었는데,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바로 호남출신 인사들의 퇴출이었다.
      삼성 내 대표적인 호남 인사였던 배정충 부회장과 고홍식 사장이 각각 세대교체와 실적 부진을 이유로 물갈이 되면서 사장단 가운데 호남 인사는 전무하게 됐다.
      재계에서는 김용철 변호사의 비자금 폭로 이후 호남출신 인사에 대한 경계심이 강화된 데다 이명박 정권과의 원만한 관계형성을 고려해 호남 대신 영남권 인사들을 기용하는 성향이 강해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삼성그룹의 인재채용과 관련해 재계 안팎에서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말이 있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는 생전에 “호남 출신 사람들은 뽑지 말며 뽑더라도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http://m.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2

    • 18^^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16:58ID:U5MzM3MjA(8/16)NG報告

      피죤 이윤재 회장 "전라도 출신 뽑지 말라"?
      회삿돈 횡령·비자금 조성·분식회계 의혹···국세청 내사 착수
      최종수정 2011-08-06 16:37 송덕만 기자

      ▲ 피죤 이윤재 회장

      답없던 절벽가슴女, 2주만에 C컵돼..충격!
      전지현 '1일1팩' 공개하자마자 3차 품절.."화제"
      (서울=뉴스웨이 송덕만 기자)국내 섬유유연제 시장점유율 선두 피죤의 창업자 이윤재(77)회장이 "'전라도 출신'은 직원으로 뽑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겨레21>보도에 따르면 "피존 이윤재 회장이 전라도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그쪽 출신은 뽑지 말라고 지시하고, 기존 호남 출신 직원들까지 강제로 쫓아내려고 해 당사자들이 큰 고통을 받았다"며 피죤 인사팀에 근무했던 한 직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임원은 "회장과 부회장이 직원을 채용할 때 꼭 부모님의 고향을 물어보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밝혀 회사 공금을 횡령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함께 이윤재 회장 일가의 ‘막장 경영’ 파문으로 피죤은 회사의 운명이 걸린 고빗길에 서게 됐다.

      http://m.newsway.co.kr/view.php?tp=1&ud=201108061637330127291

    • 19名無し2017/02/20(Mon) 21:19:55ID:YzMTUzMDA(1/1)NG報告

      こういうスレは国内版で勝手にやってくれよ

    • 20^^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20:01ID:U5MzM3MjA(9/16)NG報告

      전라도 차별은 원칙이다.
      전라도 사람은 의무는 실행하지않고 권리만을 바라기 때문이다.
      6.25 전쟁 참전율 전국 최저수준인것이 모든것을 증명한다.

    • 21^^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20:54ID:U5MzM3MjA(10/16)NG報告

      >>20응 이것은 3.1운동 참여율 최저수준 도표네wwww

    • 22^^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25:33ID:U5MzM3MjA(11/16)NG報告

      유석춘은 "우선 영남지역 거주자(41%)와 호남지역 거주자(27%)의 남쪽 참전 비율이 현격하게 달리 나타나고 있다. 나머지 지역 거주자의 남쪽참전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남쪽 참전 비율과 거의 비슷한 35~36%를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참전하지 않은 비율은 남쪽참전의 비율과 대략 반대의 경향을 보여준다. 호남거주자(70%)가 가장 높고 영남거주자(55%)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따라서 해방당시에 영남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남쪽의 편에서 전쟁에 참여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호남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가장 낮았음을 알 수 있다."

      유석춘은 이어 이러한 사실은 참전강도의 거주지역별 평균값에서도 뚜렷이 나타난다면서 덧붙이기를" 참전강도의 거주지역별 평균값이란 전쟁 당시의 소속에 따라 정규 국군(3), 경찰(2), 학도병-반공유격대-자위대(1), 의용군(-1), 공산유격대(-2), 인민군(-3)점의 점수를 부과하여 가중치를 두었을 경우의 평균값을 말하는데 참전강도를 보명 영남이 .3677로서 전국평균인 .3139를 넘어 가장 강력한 수치를 보이며 호남은 .2391로서 전국평균에 크게 못미치는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요약하면 6.25 당시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가 전라도는 70.1%인데 반해 경상도는 55.2%에 불과했고(전국 평균은 61.2%), 특히 남쪽편에서 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린 자의 비율이 경상도는 40.8%로서 전국 최고였던데 반해 전라도는 26.9%로서 전국평균인 35.1%에조차 크게 못미치는 전국 최저비율이었다는 말이다. 또한 남한의 편에서 참전한 참전강도에 있어서도 영남은 전국평균을 훨씬 넘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지만 호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 23^^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26:23ID:U5MzM3MjA(12/16)NG報告

      한마디로 6.25한국전쟁은 영남인들이 피흘려 싸워 자유를 지켰고 이와 반면에 호남인들은 마지못해 몇몇 참전하고 나머지는 구경하다 영남인들이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자유를 누리는 놀부인생들이라는 것이다.

      http://kookminnews.bstorm.co.kr/m/view.jsp?ncd=917

    • 24^^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28:06ID:U5MzM3MjA(13/16)NG報告

      .

    • 25astr'ee2017/02/20(Mon) 21:28:29ID:c1NDc0NDA(1/1)NG報告

      韓国人は気付かないだろうが、
      日本の日産みたく
      三星は既に韓国に本社があるだけの事実上の外資であり、韓国が税金を投入する必要の無い1つの企業なんだよ。
      韓国に旨味が無ければ本社をアメリカとかに移すよ。
      三星が諸外国にどれだけ税金を納め、韓国にどれだけ税金を納め、比較して、韓国が税金を三星に投入した金額を引いてみたら良いから。

    • 26名無し2017/02/20(Mon) 21:30:49ID:E0MTgwODA(1/2)NG報告

      >>25
      そんな古い情報ださなくても
      2015年を見ればいいじゃん

      税引き前利益 25.96兆won
      納税額      6.9兆won
      純利益     19.06兆won

      税率26.5%

    • 27名無し2017/02/20(Mon) 21:31:42ID:E0MTgwODA(2/2)NG報告

      >>26
      ちなみにアップルが29・26%、マイクロソフトは25・75%、ソニーは43・87%、 トヨタは34・59%といいます

    • 28^^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36:10ID:U5MzM3MjA(14/16)NG報告

      >>1전라도 차별하는기업은 신뢰도가 마구 상승하지.
      하락하지 않는다.

    • 29^^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39:08ID:U5MzM3MjA(15/16)NG報告

      >>1홍어 정치인들이 건방지게 마구 덤빌수록 전라도 공장도 해외로 마구 이전하지.

    • 30^^ * ◇의 exrbfoxtip2017/02/20(Mon) 21:42:06ID:U5MzM3MjA(16/16)NG報告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일부 생산라인 베트남 이전
      2016-01-05 21:00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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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냉장고 1개 라인 이전…협력업체 등 지역경제 파장 촉각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냉장고 생산라인 3개 중 1개 라인이 베트남으로 옮겨간다.

      1여년전 청소기 생산라인도 베트남으로 이전한 적이 있어 삼성전자의 베트남 공장 투자가 가전제품 생산공장인 광주사업장에 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갈수록 현실화되고 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광주사업장의 냉장고 1개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한다.
      광주사업장 냉장고 생산라인이 3개 가운데 주로 김치냉장고를 생산한 라인이 베트남 공장 이전 대상으로 결정됐다.
      이전하는 생산라인은 현재 김치냉장고 수요가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유휴설비로 가동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생산라인이 옮겨가면 일반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김치냉장고를 함께 제조해 국내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인력도 재배치할 계획이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105176700054&mobile

    • 31名無し2017/02/20(Mon) 21:53:08ID:AzNDY3MjA(1/1)NG報告

      >>30それテンプレ?

    • 32名無し2017/02/20(Mon) 23:09:24ID:A2OTUxMjA(1/1)NG報告

      홍어혐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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