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電子が脱退することになれば、韓国最大の財閥・サムスングループの系列会社も相次いで脱退するとみられる。
サムスン電子の李在鎔(イ・ジェヨン)副会長は昨年12月の国会の聴聞会で、全経連を脱退する方針を示していた。
全経連は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親友、崔順実(チェ・スンシル)被告による国政介入事件に絡み、崔被告が実質的に支配していた文化支援財団「ミル財団」とスポーツ支援財団「Kスポーツ財団」に複数の大企業が資金を拠出したことに深く関与していたとされる。
これってどういう事?
米国に新工場の""噂""あるけど…勘ぐり過ぎか。삼성은 미국기업이 됩니다.
ただ単に団体に失望しただけではない様に見える。
これは韓国人の解説が要るな
전경련은 한국 사회에서 원성이 매우 높았어.
독재 정권 시절, 정권에 정치자금을 공급하면서 재벌의 이익을 공고화하고 막대한 자본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철저히 친기업적이고 반노동조합적인 교과서를 편찬하려고 시도하는 등, 여러가지 행동들 때문이었지.
이들은 심지어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헌법 119조 2항을 아예 폐지하자고 주장하기까지했어.
헌법 119조 2항이란,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라는 조항이야.
그런 주장을 하다가,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을 기획한 원로 정치인에게 "쓸데없이 자꾸 이 사회의 통합을 저해하는 소리만 이어갈 것 같으면 존재할 필요가 과연 있겠느냐." 라는 경고를 듣고 입을 바로 다물기도 했어.>>6
経済連合のような団体が、どういうものかは、世界的に共通のものが有るだろう
サムスン電子が、この団体を抜けると、言いだした理由について解説は可能か?삼성 그룹 부회장 (실질 지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정부 청문회에서 전경련을 탈퇴하겠다는 약속을 했어.
LG그룹 역시 전경련을 탈퇴했고, 오늘에 이르러 삼성 역시 전경련을 탈퇴했지.
가장 큰 핵심이었던 삼성 그룹의 탈퇴 시작으로 인해 가속화되는 전경련의 붕괴는, 그동안 한국 사회의 지배 구조 중 하나를 장식했고, 정부와 재벌의 야합과 재벌 정치 개입의 상징이 붕괴된다는 말이지.
>>7전경련이 사라진다고 정부와 재벌의 야합이 사라진다고?wwww 이게 조선인의 망상이다.
좌파 정치인 최대의 자금줄이 어디인지 알고 있냐? 바로 삼성이다.wwwwwwww>>11
한국인들은 정부와 기업의 갑을 관계를 잘못 파악하는 모양인데, 한국은 정치인들이 세금내는 시민인 기업인을 소환해서 대놓고 모욕을 주며 윽박지르는 그런 나라야. 한국의 기업인들은 그런 정치인 놈들한테 저항하기 보다는 그냥 뇌물을 바쳐서 자신이 기득권에 탑승해서 경쟁자를 제치는 더 편한 방식을 택하는 것이고.
전경련이라는 그룹이 해체되는것은 좌파 정치인들이 기업인들의 상전이라는걸 증명한 것에 지나지 않지 정경유착이 없어지는것 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
전경련을 압력을 줘서 없앤 한국 좌파 정치인들이 기업들 보고 한국 농민을 위해 1조를 내놓으라는걸 보면 모르겠냐?wwwwwwwwwwwww 그렇게 똑같은 짓을 박근혜가 미르 재단이라고 했었지wwwww>>13
니가 말하는 신자유주의라는게 뭐냐? 한번 들어나 보자.wwwwww>>13
企業支配国家にな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ねぇ。
Cyberpunk小説に出てくるような感じの。これからサムソンは、大企業に有利な経済団体を立ち上げるのではないか?
全経連が共産化したから
사실 삼성의 경제구조는 더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구조로 변한 지 오래됐다.
그래서 한국 정치세력들도 삼성은 건드리지 못했던 것
만약 이번 사건으로 한국과 인연을 끊고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이재용의 움직임도 수상하고>>1
えーとね、たぶんね。
社屋近辺に、気持ち悪い「半導体少女像」を設置されたからじゃないかな?www>>22 北or支那絡みの不正がリークされて一気に失速でしょうね(エンタメ的な予想)
トランプ「ありがとうサムスン!」
トランプ「タイミング早かったか・・・」>>5
>「こんにちは?私は説明を好きな答えがない朝鮮人だよ。」
この言い回しが可愛らしくて、面白いw
グッドが押せないので、GOOD GOOD 書いておく>>22
なるほどね、合点は行くが韓国人の見解はどうなんだ、これでいいのか?多分、この記事に対する韓国の一番の懸案事項とは、サムスンが米国企業になるかどうかでは無いのかな?
もしかしたら、その答えはサムスンの経営陣が個人の財産をアメリカに移しつつあるかどうかで分かるかもね。
今の韓国の政治的状況みてると、大企業は基盤を韓国以外の国に移したいだろうしね。>>27
朝鮮の場合、易姓革命思想だから今の保守政権と癒着しているだけで、存在ごと弾劾されかねないからな
たとえ癒着がバレバレであったとはいえ、ポーズだけでも足切りしておかないと自身がボコられる
だから全部政府とスンシルが悪いニダ!我々はそんな腐敗した全経連と関係ないニダ!ってどの口が抜かすかと言われるレベルであってもやらざるを得ないんじゃないのかな
まあこのまま米国に逃げるのもあると思うよ>>30
別に学のない不逞な外人でない限り、現状では問題がないだろ
求人倍率がとんでもない数値で、どこもかしこも人手が足りてないんだ
不況時の人件費削減なら当たり前だが批判の対象になるし、朝鮮との比較自体が不可能だがね>>30
人手が足りてないのは事実。
研修生は派遣より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良いと聞いた。>>30
まあ無理な話しだけど朝鮮人以外なら優秀な人材に関しては反対はしてないんだけどなあ。次期大統領候補が強左派で北と親密で
北との統一にリアリティが強くなったわけだから、そりゃ脱退するよね。
各種金融機関もその他企業も昨年末に全経連を脱退してるよね。
だって統一されて独裁社会主義体制になったら、
企業も金融機関も強制的に資産没収・国有化されちゃうもの。
韓国国内の全企業が国外逃亡の準備してる、と思ってもおかしくないよね。
日本みたいな島国で左派が与党になるのとは意味合いが違う。
韓国は今、まさに伸るか反るかの大勝負状態になってると思うんだけど、
韓国のみなさんが他人事のようにノホホンと構えてて、不思議です。サムスン、韓国捨てるのか。
サムスン電子 韓国最大の経済団体「全経連」に脱退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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