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밥그릇을 내리고 먹으면 예의에 어긋납니까?

280

    • 1무명2017/01/21(Sat) 13:24:25ID:A5NzE0ODY(1/1)NG報告

      한국에서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할아버지에게 맞습니다.
      일본에서 밥그릇을 내리고 먹는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 입니까?

    • 231 ^^* ◇ exrbfoxtip2017/01/21(Sat) 21:32:49ID:gzNTI1NDY(30/49)NG報告

      전시에 감정이 최고조로 격해졌을 무렵에는, 일본인이란 밥 먹듯 배신하고 야만적이며 이상하리만치 잔인한 행동을 즐기고 광신적인 '원숭이 인간'이라고 여겼다.

      난징 학살, 바탄 반도에서의 죽음의 행진 그리고 진주만 공격 등에서 보이듯 일본인은 개인으로서 또 집단으로서 매번 그러한 특성을 발휘한 것은 사실이다. 끔찍한 잔학 행위를 자행한 일본인을 옹호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일본인을 원숭이 인간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미국인이 집단 린치나 갱, 인종 폭동에 관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만큼, 일본인을 그러한 눈으로 보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

      (…) 일본인에게는 다른 특성도 있다. 성실성, 창의성, 근면, 검소, 용기, 진취적 기상, 정직함 등이다. 성격, 성별, 연령, 사회적 지위, 소득 그리고 직업에 따라 예외가 있다 할지라도 평균의 일본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이러한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패배를 껴안고>, 220~221쪽에서 재인용)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68136

    • 232名無し2017/01/21(Sat) 21:35:03ID:Q2Njk4NTQ(3/9)NG報告

      >>228韓国人は前頭葉の発達が遅れているから許してやれ

    • 233 ^^* ◇ exrbfoxtip2017/01/21(Sat) 21:35:04ID:gzNTI1NDY(31/49)NG報告

      '원숭이 인간'과 함께 경멸 담긴 일본인 관을 보여주는 말이 '말 잘 듣는 가축 떼'였다. 이것은 '구세대 지일파(old Japan hands)'의 관점이었다. 선교사나 외교관으로 일본에 체류한 서양인들이 보수적 엘리트 일본인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에게 배운 것이었다. 예컨대 1931년대에 일본 대사를 지낸 조지프 그루 국무차관이 종전 몇 달 전 트루먼 대통령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68136

    • 234 ^^* ◇ exrbfoxtip2017/01/21(Sat) 21:35:56ID:gzNTI1NDY(32/49)NG報告

      >>232전시에 감정이 최고조로 격해졌을 무렵에는, 일본인이란 밥 먹듯 배신하고 야만적이며 이상하리만치 잔인한 행동을 즐기고 광신적인 '원숭이 인간'이라고 여겼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68136

    • 235名無し2017/01/21(Sat) 21:36:14ID:A0NjYzNDk(10/15)NG報告

      韓国人は、受験戦争が酷い為か
      上層と下層で、かなり、レベルが違う。
      下層は、日本の偏差値30以下レベルではない^^
      本当に、ネットでの知識しかない小学生レベルも多い^^

    • 236名無し2017/01/21(Sat) 21:36:25ID:Y3NzcxOTM(28/33)NG報告

      >>219
      あなた初めの方で日本人の頭蓋骨の写真貼りまくっていたでしょ

      理由を聞いたら管理人に無視されたか何かで

    • 237名無し2017/01/21(Sat) 21:38:22ID:Q2Njk4NTQ(4/9)NG報告

      >>234はいはい

    • 238 ^^* ◇ exrbfoxtip2017/01/21(Sat) 21:38:32ID:gzNTI1NDY(33/49)NG報告

      >>236나는 항상 먼저 공격하지 않았다.

    • 239名無し2017/01/21(Sat) 21:38:41ID:A0NjYzNDk(11/15)NG報告

      >>229
      ???
      http://ctext.org/zh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ってサイトだが
      本当に、見ることできないか?

    • 240 ^^* ◇ exrbfoxtip2017/01/21(Sat) 21:38:54ID:gzNTI1NDY(34/49)NG報告

      1582년 소년사절단의 일원으로 예수회 신부의 인솔 아래 유럽을 둘러보면서 교황도 만나고 스페인 국왕과 포르투갈 국왕도 만나본 일본의 소년들은 충격을 받았다. 로마를 비롯하여 유럽 곳곳의 도시에 수많은 일본인이 노예로 끌려와 있었다. 발에는 쇠로 된 무거운 족쇄를 찼고 가축처럼 사정없이 채찍으로 얻어맞았다. 어린아이까지 목이 밧줄로 묶인 채 애처로운 눈길로 소년 사절들을 바라보았다. 살결이 하얗고 고운 처녀가 치부를 그대로 드러낸 채 희롱당하고 있었다.

      1590년 일본으로 돌아온 소년사절단은 보고서에서 자기들이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본 바로는 50만도 넘는 일본인이 노예로 팔려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숫자는 아마도 과장이었을 테지만 일본인 노예는 유럽뿐 아니라 중동에서 멀리는 아프리카까지 팔려나간 상황이었다.

      일본인이 노예로 팔려나가기 시작한 것은 전국시대의 혼란기였다. 16세기 중반 포르투갈 상선을 타고 일본에 와서 그리스도교 포교에 나선 예수회 신부들에게 일본인이 끌린 이유는 대포와 총 같은 최신 무기였다. 무기가 좋아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 241名無し2017/01/21(Sat) 21:39:31ID:Q2Njk4NTQ(5/9)NG報告

      猿人間?これの事か?

    • 242 ^^* ◇ exrbfoxtip2017/01/21(Sat) 21:40:04ID:gzNTI1NDY(35/49)NG報告

      1582년 소년사절단의 일원으로 예수회 신부의 인솔 아래 유럽을 둘러보면서 교황도 만나고 스페인 국왕과 포르투갈 국왕도 만나본 일본의 소년들은 충격을 받았다. 로마를 비롯하여 유럽 곳곳의 도시에 수많은 일본인이 노예로 끌려와 있었다. 발에는 쇠로 된 무거운 족쇄를 찼고 가축처럼 사정없이 채찍으로 얻어맞았다. 어린아이까지 목이 밧줄로 묶인 채 애처로운 눈길로 소년 사절들을 바라보았다. 살결이 하얗고 고운 처녀가 치부를 그대로 드러낸 채 희롱당하고 있었다.

      1590년 일본으로 돌아온 소년사절단은 보고서에서 자기들이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본 바로는 50만도 넘는 일본인이 노예로 팔려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숫자는 아마도 과장이었을 테지만 일본인 노예는 유럽뿐 아니라 중동에서 멀리는 아프리카까지 팔려나간 상황이었다.

      일본인이 노예로 팔려나가기 시작한 것은 전국시대의 혼란기였다. 16세기 중반 포르투갈 상선을 타고 일본에 와서 그리스도교 포교에 나선 예수회 신부들에게 일본인이 끌린 이유는 대포와 총 같은 최신 무기였다. 무기가 좋아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 243名無し2017/01/21(Sat) 21:40:27ID:Y3NzcxOTM(29/33)NG報告

      >>234
      その下も書き込んでは?
      (...)日本人には、他の特性もある。誠実、創造性、勤勉、倹約、容器、前向き気象、正直などである。性格、性別、年齢、社会的地位、収入そして職業によって例外があったとしても、平均の日本人は他の国の人々と同様に、すべての面で、これらの特性を表わすことができるものである。(<敗北を抱きしめて」、220〜221側の再引用)

      自分に都合の良い一部だけ取り出しても真実は変わりませんよ

    • 244名無し2017/01/21(Sat) 21:41:58ID:Q2Njk4NTQ(6/9)NG報告

      韓国人の皆さん、すいません

    • 245 ^^* ◇ exrbfoxtip2017/01/21(Sat) 21:42:08ID:gzNTI1NDY(36/49)NG報告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화약 원료로 쓰는 초석이었다. 대포와 총은 꼭 안 사도 눈대중으로 비슷하게 만들 수 있었지만 초석은 일본에서 안 났으므로 포르투갈인한테 사야 했다. 내전으로 쑥밭이 된 일본의 지방 영주들에게 돈이 있을 리 없었다. 일본의 크고 작은 다이묘들은 전쟁 포로들을 너도나도 포르투갈 상선으로 끌고 와서 화약과 맞바꾸었다. 공정 가격은 초석 한 통에 처녀 50명이었다. 처자식을 끌고 오는 사람도 있었다. 화약과 맞바꾸려고 납치, 유괴, 인신매매도 기승을 부렸다.

      포르투갈 상인들이 무기와 노예를 맞바꾼 방식은 아프리카에서 써먹던 방식이었다. 노예 사냥으로 아프리카 해안 지역에 사는 흑인이 씨가 마르자 상인들은 노예를 많이 끌고 오는 집단에게 더 많은 무기와 탄약을 주마고 꼬드겼다. 군사력에서 앞선 집단은 내륙 깊숙이 들어가 노예를 더욱 잡아들였다. 일본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예수회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 모여 있었지만 그 중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종교 탄압을 면하느라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유대인, 이른바 마라노도 적지 않았다. 무역으로 엄청난 재산을 모은 뒤 예수회의 일원으로 일본에 온 루이스 데 알메이다 신부도 마라노였다. 예수회는 일본에서 학교와 병원, 구빈원을 지으면서 좋은 일도 했지만 그 자금원은 결국 일본인을 노예로 팔아넘겨 번 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246名無し2017/01/21(Sat) 21:42:36ID:Y3NzcxOTM(30/33)NG報告

      >>239
      都合の悪い事は政府が検閲するので入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

    • 247名無し2017/01/21(Sat) 21:42:42ID:Q2Njk4NTQ(7/9)NG報告

      >>244韓国人の皆さん愛してます

    • 248 ^^* ◇ exrbfoxtip2017/01/21(Sat) 21:42:59ID:gzNTI1NDY(37/49)NG報告

      유럽을 돌아보고 온 일본 젊은이들은 신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를 계속하여 나중에는 예수회 일원이 되었지만 치지와 미게루라는 청년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흥미를 점점 잃었다. 유럽에서 본 악몽이 작용했을 것이다. 결국 1601년 그는 예수회를 떠났다.

      예수회는 이미 14년 전인 1587년에 추방 선고를 받았었다.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국 시대의 혼란을 끝내고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일본인 노예가 외국으로 대거 팔려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쾌감과 불안감을 느꼈을 것이다. 인신매매가 계속되어 민심이 동요하면 체제 안정이 흔들릴 수 있었다. 히데요시가 죽고 도쿠가와 체제가 들어서면서 그리스도교는 본격적으로 탄압받았고 17세기 중반에는 포르투갈 상선마저 출입을 금지당했다. 그 뒤로 일본은 네덜란드하고만 교역하면서 19세기 중반까지 쇄국 체제를 이어갔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61zn&articleno=15920358

    • 249 ^^* ◇ exrbfoxtip2017/01/21(Sat) 21:44:05ID:gzNTI1NDY(38/49)NG報告

      참고 자료
      기타 잇키, 마쓰모토 겐이치, 정선태/오석철 옮김, 교양인, 2010
      戦後史の正体, 孫崎享, 創元社, 2012,
      東アジアの王権と思想, 渡辺浩, 東京大学出版会, 1997
      20世紀のファウスト, 鬼塚英昭, 成甲書房, 2010
      ウサギたちが渡った断魂橋」 新日本出版社
      Japan's Imperial Conspiracy, David Bergami, 1971
      Hirohito and the Making of Modern Japan, Herbert P. Bix, 2009 

    • 250 ^^* ◇ exrbfoxtip2017/01/21(Sat) 21:44:36ID:gzNTI1NDY(39/49)NG報告

      초석 한통 = 일본인 처녀 50명

    • 251名無し2017/01/21(Sat) 21:45:36ID:Q2Njk4NTQ(8/9)NG報告

      韓国人の誇り!

    • 252名無し2017/01/21(Sat) 21:45:38ID:Y3NzcxOTM(31/33)NG報告

      >>248
      奴隷制度があった外国と、それに対応した豊臣秀吉と徳川家の神対応としか言い様がない

    • 253 ^^* ◇ exrbfoxtip2017/01/21(Sat) 21:45:41ID:gzNTI1NDY(40/49)NG報告

      >>246자꾸 망상하지마라.

    • 254 ^^* ◇ exrbfoxtip2017/01/21(Sat) 21:46:26ID:gzNTI1NDY(41/49)NG報告

      >>243내가 위에 작성한 글을 봐라. 멍청아

    • 255名無し2017/01/21(Sat) 21:47:19ID:A5NzM4Njc(2/3)NG報告

      馬鹿かお前は!

      このスレの内容について理解しているのか?

      >>242 と、このスレとどんな関係性があるのか説明してくれ!

    • 256名無し2017/01/21(Sat) 21:47:27ID:Y3NzcxOTM(32/33)NG報告

      >>253

      なら、どうして入る事ができません

    • 257名無し2017/01/21(Sat) 21:48:01ID:Q2Njk4NTQ(9/9)NG報告

      韓国人は昔の事を引きずるね〜〜
      中国にやられた事は忘れているけど

    • 258名無し2017/01/21(Sat) 21:49:34ID:A0NjYzNDk(12/15)NG報告

      >>231
      John Dower、好きだな^^
      アメリカの歴史学者ってことになっているが、著書は、文学書に近い。
      公的文書等は、無視して、取材によるところが大きい。
      例えば、反日の者たちを、中心に取材するのと、
      公的立場の第三者に取材するのとでは、全く内容が変わってくる。

    • 259 ^^* ◇ exrbfoxtip2017/01/21(Sat) 21:49:42ID:gzNTI1NDY(42/49)NG報告

      >>256들어갈수있다. 집요한 일본원숭이야.

    • 260 ^^* ◇ exrbfoxtip2017/01/21(Sat) 21:50:51ID:gzNTI1NDY(43/49)NG報告

      >>255마한 이야기를 하면서 쓰레기민족이라고 비하한것은 너이지만.웃음 ^^*

    • 261名無し2017/01/21(Sat) 21:52:08ID:A0NjYzNDk(13/15)NG報告

      >>246
      えーーー!^^
      中国で、「天安門」記載されたサイトが見れないのと同じですか?^^

    • 262 ^^* ◇ exrbfoxtip2017/01/21(Sat) 21:53:11ID:gzNTI1NDY(44/49)NG報告

      >>261망상하지마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것이다. 오히려 검열되는것은 일본인이다.

    • 263名無し2017/01/21(Sat) 21:54:52ID:A5NzM4Njc(3/3)NG報告

      >>260

      は?私は一言もゴミ民族とは書いていないが?

      何処に書いてあるのか教えて下さいな!

    • 264 ^^* ◇ exrbfoxtip2017/01/21(Sat) 21:56:04ID:gzNTI1NDY(45/49)NG報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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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는것이지?

    • 265 ^^* ◇ exrbfoxtip2017/01/21(Sat) 21:57:36ID:gzNTI1NDY(46/49)NG報告

      >>263음 미안하다. 위에놈이랑 착각하였다.

    • 266 ^^* ◇ exrbfoxtip2017/01/21(Sat) 21:59:42ID:gzNTI1NDY(47/49)NG報告

      오늘따라 감정조절이 불완전해서 제대로된 판단과 대화는 불가능한것으로 보인다. 이것으로 종결하겠다.

    • 267名無し2017/01/21(Sat) 22:02:07ID:Y3NzcxOTM(33/33)NG報告

      >>264
      読めるのなら>>221の言うとおり「ソースは「後漢書」&「三国志」中国後漢朝の歴史書だ。」自分で読めば良いだけ
      あなたがご所望のソースだ

    • 268名無し2017/01/21(Sat) 22:06:32ID:A0NjYzNDk(14/15)NG報告

      >>266
      火病の自覚は、あるようだな^^
      患者さん、お帰りです^^

      何で、茶碗の持ち方から、秀吉が出てくるんだ?^^

    • 269名無し2017/01/21(Sat) 22:10:11ID:A0NjYzNDk(15/15)NG報告

      >>262
      ネット上だから、
      漢字でも、自動翻訳で、ある程度読めるだろうに・・・
      実際、昔からの朝鮮半島の内容が、いろいろ記載されているので、
      参考になると思うんだがな?

    • 270名無し2017/01/21(Sat) 22:11:53ID:k1OTE2Njk(1/1)NG報告

      >>232
      米中超大国

    • 271名無し2017/01/21(Sat) 22:14:37ID:Y4ODI2NjU(2/4)NG報告

      韓国人は、これで良いのですか?
      日本は、彼を一般的な韓国人だと理解します。自浄作用はありませんか。

    • 272名無し2017/01/21(Sat) 22:14:57ID:c1MDE5Njc(1/1)NG報告

      >>231
      バターン死の行軍については、プロパガンダの為に誇張された面もある。

      いきなり8万人の捕虜を得たので、糧食が足りなくなった。
      日本兵も録に食ってなかったし。
      戦闘後疲弊したからと言って、兵卒が「3日間で42キロ」歩いて大量死って、体力無さすぎる。
      殴ったのも、「歩くの遅い」「列を乱すな」だったし。
      フィリピン人兵士が結構脱走に成功していることからも、列の全てに目が行き届いていないことがわかる。
      で、42キロのうち、後半の20キロぐらいは日本兵がアメリカ兵の分の荷物も運んでるんだよね。(日本兵は、武器も携帯)

      明治時代の女流作家の日記では、生計を立てるために30ー40キロの荷物を背負って1日50キロ歩いてたと判明してる。この人は、元々良家のお嬢さんで肉体労働とは無縁だったひと。因みに結構小柄。

      単純比較はできないけど、アメリカ兵は、日本の小娘より体力がなかったとも言えるね

    • 273名無し2017/01/21(Sat) 22:15:32ID:Y4ODI2NjU(3/4)NG報告

      韓国人は、気持ち悪い。。

    • 274名無し2017/01/21(Sat) 22:32:30ID:gzMzg3ODA(3/3)NG報告

      >>266
      いつも通りだったよ
      風邪か? 泣くなよ

    • 275名無し2017/01/21(Sat) 23:07:52ID:QzMjQ3MDU(16/16)NG報告

      なんかいつもの韓国人がいつものように興奮してるね。

    • 276名無し2017/01/21(Sat) 23:31:55ID:Y4ODI2NjU(4/4)NG報告

      >>266
      私も、そういうときがある。
      お互いに、心を穏やかにしましょう。

    • 277東 西 南 北◆932uJsG3gE2017/01/21(Sat) 23:34:00ID:cxODc5NjU(5/5)NG報告

      うーん。>>2を削除してくれないな(?_?)
      問い合わせフォームからも、お願いをしておきました。
      ※透過GIF画像です。jpeg変換を忘れて添付をしてしまいました。orz。

    • 278名無し2017/01/22(Sun) 00:10:09ID:I1ODMyNTQ(1/1)NG報告

      >>235
      それ本当に思うし同感です
      有名な大学を出たという割には幼稚な思考の人が多い
      言われているほど受験勉強もハードル高くないのかと思ってしまう
      あんまり言いたくはないが日本の小学生の方が、よほど建設的な考えをしてる。

    • 279 ^^* ◇ exrbfoxtip2017/01/22(Sun) 06:03:37ID:Y5MTM5NzI(48/49)NG報告

      >>274날조하지마라.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과다노출로 아드레날린 조절에 실패해서 판단력에 저하가온것일뿐이다.

    • 280 ^^* ◇ exrbfoxtip2017/01/22(Sun) 06:18:00ID:Y5MTM5NzI(49/49)NG報告

      >>268이것은 hwabyun이라고 볼수없다. 나는 이성을 유지하고 있었고 그리고 이것은 진정한hwabyun이 아니다. 단순한 스트레스성 판단력 저하현상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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