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or 체념 ?

185

    • 1名無し2017/01/17(Tue) 09:53:56ID:Y0NDY5NzM(1/3)NG報告

      태평양 전쟁때 일본인 사망자수가 200만명이라고 들었읍니다.
      그리고 미국은 승전국으로서 패전국 일본에 아직도 주둔하고 있읍니다.
      온갖 불평등 조약을 일본과 맺고 있는 국가입니다.
      그래도 일본인은 미국인을 좋아하고 미국이라는 국가를 사랑하는것 같네요.
      히로시마 원폭에 박수치고 있던 오바마를 좋아하는 일본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주인님에 대한 순종입니까? 아니면 힘이 약한것에 대한 체념입니까?

    • 136 ^^* ◇ exrbfoxtip2017/01/17(Tue) 22:10:39ID:QxMDY4NDI(30/45)NG報告

      >>135wwwwww 이것은 쓰레기 교장을 혼내주기위한 도약이였다.웃음 ^^*

    • 137名無し2017/01/17(Tue) 22:11:07ID:Y4OTQwMDI(1/3)NG報告

      >>129
      日本人が韓国人を軽蔑し、韓国人が全羅道人を軽蔑する図だねwww
      全羅道人は誰を軽蔑するの?

    • 138名無し2017/01/17(Tue) 22:12:06ID:IxMzc5NTg(6/6)NG報告

      その当時は韓国人は日本人だったからね、日本人のミスの一つ朝鮮を統治した事

    • 139 ^^* ◇ exrbfoxtip2017/01/17(Tue) 22:12:30ID:QxMDY4NDI(31/45)NG報告

      >>137경상도 사람.




      전라도=일본인

    • 140名無し2017/01/17(Tue) 22:14:27ID:AyODA3NTI(9/14)NG報告

      >>136
      なかなか世渡りがうまいですね
      その時々の強者に媚びる姿勢、
      朴正煕大日本帝国陸軍中尉は、いかにも朝鮮民族の鑑だ

      大日本帝国陸軍士官学校の異民族主席で卒業しただけはありますね!

      現代であれば恐らく大日本帝国が建立した京城帝国大学、おっと失礼、
      現代の名前は「ソウル大学」でしたか。ここに入学していたことでしょう。

      そしてその娘の慶尚道出身のパク・クネ大統領も、大韓民国で
      素晴らしい活躍をし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wwwwwwwwwwwwwwwww

    • 141名無し2017/01/17(Tue) 22:18:17ID:Y4OTQwMDI(2/3)NG報告

      >>139
      韓国の身分制度には詳しくないけど、白丁と呼ばれる人達は軽蔑されてるみたいだけど、どういう人々なの?
      彼等はどの地域に多いの?

    • 142 ^^* ◇ exrbfoxtip2017/01/17(Tue) 22:22:50ID:QxMDY4NDI(32/45)NG報告

      >>141[역사 속 다문화 21] 파란 눈의 조선인, 백정(화척·양수척)
      기사승인 2016.04.26 08: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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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왜 그들을 백정이라 불렀나


      ▲ ebs 역사채널 e-백정 편의 한 장면
      [뉴스워치=어기선 기자] 우리는 흔히 백정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바로 도축업을 하는 조선시대 천민을 떠오른다. 일정한 주거 없이 떠돌아 다니면서 가축을 죽여서 그 고기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백정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백정(白丁)이란 단어는 ‘일반평민’을 뜻한다. 고려시대에서는 ‘평민’의 뜻으로 백정을 사용했다.
      고려시대 때 도축업자를 주로 ‘화척’ 혹은 ‘양수척’이라고 불렀다. 이들이 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 ‘백정’이라고 부른 것이다.
      화척 혹은 양수척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실상 ‘북방 유목민족’들이다. 백정이 북방 유목민족이라는 증거는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조선말기 백정의 모습을 묘사한 글을 살펴보면 백정의 겉모습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겉모습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143 ^^* ◇ exrbfoxtip2017/01/17(Tue) 22:23:42ID:QxMDY4NDI(33/45)NG報告

      조선말기 백정의 모습을 묘사한 글을 살펴보면 백정의 겉모습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겉모습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899년 조선에 상륙한 미국 공사관 서기관 ‘W.F.샌즈’가 인천 제물포항에서 처음 본 조선인이 바로 백정이다.
      W.F.샌즈가 ‘극동회상사기(1930년 발행)’에서 묘사한 백정의 모습은 인상착의가 동양인과는 사뭇 달랐는데 눈동자가 회색이나 푸른색 혹은 갈색이었고, 머리칼은 붉고 안색이 좋았으며 키가 180cm를 넘었으며 그들 가운데에는 얇은 파란 눈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W.F.샌즈는 백정을 혼혈 혈통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고려시대 백정의 또 다른 이름은 ‘달단(韃靼)’이다. 달단은 타타르족을 일컫는 말로 중국 한족의 북방 유목민족에 대한 총칭으로 명나라에서는 동몽고인을 가리켰고, 지금의 네이멍구와 몽골 인민공화국 동부에 거주해있다.
      고려시대 거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북방 유목민들이 대거 고려 땅으로 넘어오게 됐다. 이들은 고려땅에 정착하면서 ‘화척’ 혹은 ‘양수척’으로 불리었다.

    • 144 ^^* ◇ exrbfoxtip2017/01/17(Tue) 22:24:50ID:QxMDY4NDI(34/45)NG報告

      이들은 ‘북방 유목민족’이기 때문에 키가 상당히 컸고, 골격도 상당히 컸으며, 이목구비도 또렷했다.
      우리가 흔히 이목구비가 또렷한 사람들을 보고 ‘백정’같다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즉, 체격이 상당히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들은 북방 유목민족의 혈통을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다.
      북방 유목민족의 후예들이기 때문에 가축을 다루는 솜씨가 남달랐고, 그러다보니 고려에서 도살업을 주로 하게 됐다. 때문에 ‘백정=도축업자’로 이미지가 각인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들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녔고, 도살업을 주로 했으며 자신들끼리의 집단생활을 좋아했다. 이 모든 것이 북방 유목민족의 습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시대 때 넘어온 북방 유목민족들이 조선말까지 백정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었던 것도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생활을 하지 않고 그들만의 생활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 1452017/01/17(Tue) 22:24:52ID:k1MDc2MDg(1/6)NG報告

      >>139
      言に窮すると話を他方に変える癖やめようぜ。

    • 146 ^^* ◇ exrbfoxtip2017/01/17(Tue) 22:26:02ID:QxMDY4NDI(35/45)NG報告

      조선 세종 때인 1423년(세종 5)에는 천민이란 인식을 없애기 위해 그동안 ‘화척’ 혹은 ‘양수척’으로 불렀던 사람들을 ‘백정’(일반 평민)으로 부르게 됐다. 그리고 우리땅에 정착해서 농사를 지으며 살라고 각종 혜택을 줬다.
      하지만 백정은 본래 북방 유목민족이라서 자기들끼리 집단생활과 유랑생활을 하면서 도축업을 도맡게 된다.
      또한 일반사람들은 이들을 ‘신백정’이라고 부르게 됐고, 화척은 화백정, 재인은 재백정이라 따로 부르게 됐다. 이로 인해 백정은 천시되고 멸시를 받게 됐다.
      그럼에도 백정은 우리나라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1356년(공민왕) 때에는 나라에서 화척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을 찾아내서 주로 서북방 경계를 담당하는 군사로 충당하기도 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유목민적 기질과 농경에 정착하지 못하는 습성 때문에 산악지대에서 오랑캐를 상대할 수 있는 군사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고려말 왜구 격퇴와 1419년(세종1) 대마도 정벌, 1467년(세조 13) 이시애 난을 진압할 때 백정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또한 세종대 이후 갑사 혹은 별패 혹은 시위패 등 군인으로 편입되기도 했다.

    • 147名無し2017/01/17(Tue) 22:26:30ID:AyODA3NTI(10/14)NG報告

      韓国VS北朝鮮
      慶尚道VS全羅道

      朝鮮人の得意の内部対立には興味がありませんが、
      終身名誉慶尚道大統領のパク・クネ姫殿下は認めますwwwwwwwwwwwwwww

    • 148名無し2017/01/17(Tue) 22:26:35ID:QzNzg0MDI(4/6)NG報告

      >>135
      이거 구라임
      한국좌파가 써먹는 소스

    • 149名無し2017/01/17(Tue) 22:27:55ID:Q1OTAwOTg(1/2)NG報告

      >>1
      アメリカは、太平洋戦争時も今も、あらゆる方面で最先端を行く国だ。
      つまり昔も今も、最も学ぶ価値のある国だ。
      19世紀に日本に来航し、開国を要求したペリー提督もアメリカ人。
      日本人は過去にも、世界に目を向けなければ生き残れない事を、アメリカによって悟り開国した。
      (韓国人はみんな知っているが、朝鮮王朝は、それをせず、消えた。)
      日本人は、自分より優れた者に対して、謙虚になる。それを学びたいと思う。
      自分も同じレベルになりたいと思う。そして頭を下げて学ぶ。
      アメリカは日本本土を爆撃して荒廃させたが、戦後は日本に対して、援助も惜しまなかった。
      日本人は恩は忘れない。それに、日本軍も米軍兵を何万人も死なせた。同じような物だ。
      現在の中国は、大きな国だし、「G2」だが、アメリカのように、尊敬できる部分が無い。
      だから君達と同じように、日本人も中国を嫌う。

    • 150 ^^* ◇ exrbfoxtip2017/01/17(Tue) 22:28:05ID:QxMDY4NDI(36/45)NG報告

      세도정치 시절에는 삼정의 문란(전정·군정·환정의 문란)으로 인해 평민들의 부담이 허리를 휠 정도가 되자 일부 평민들은 백정으로 자진해서 편입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기존 백정과는 다른 모습의 백정이 나타나게 된다. W.F.샌즈가 백정을 ‘혼혈혈통’이라고 부른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계속해서 백정들과 일반평민들이 섞이게 되면서 기존 백정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면서 현대에서는 백정과 일반 국민을 구분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백정은 1894년 갑오개혁에 따라 신분해방을 했지만 일반민 사이에서 백정에 대한 인식이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이에 일제강점기 때에는 백정들의 신분해방운동인 형평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해방이 되면서 백정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게 됐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백정’이라는 것 자체가 아예 사라졌다.
      하지만 불과 백오십년전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파란 눈’의 ‘조선인’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백정’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로 들어온 북방 유목민족을 우리는 ‘백정’이라고 부른 것이다. 그리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서는 백정들을 우리 국민으로 편입시키려는 노력을 해왔었다.
      하지만 쉽게 섞이지 못한 그들의 습성 때문에 몇백년을 이어왔었다가 결국 구한말이 돼서야 섞이면서 오늘날에는 기존 백정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어기선 기자 [email protected] http://m.newswatch.kr/news/articleView.html?idxno=5590

    • 151名無し2017/01/17(Tue) 22:29:36ID:AyODA3NTI(11/14)NG報告

      >>148
      国会図書館にも記録されている満州新聞の写本で明らかに実物です。

      現実逃避は辞めましょう
      ファンタジーではなく、factを直視してください

    • 1522017/01/17(Tue) 22:31:14ID:k1MDc2MDg(2/6)NG報告

      巡るめくブッチャー愛に草

    • 153名無し2017/01/17(Tue) 22:35:46ID:I3MTI1ODk(1/1)NG報告

      >>149
      いろいろ勘違いしてるし、特亜猿臭い部分もあるのでBadつけときますね。

      >あらゆる方面で最先端を行く国

      開戦から1943年ぐらいまでは日本海軍より遅れていた。
      初期のジェットエンジンもイギリスより遅れていた。

      >戦後は日本に対して、援助も惜しまなかった。

      むしろ、日本の自動車産業や航空機開発を徹底的に邪魔したのがアメリカ。日本人が命がけの抗議や主張をしなければ、今の日本には自動車メーカーは皆無、フォードやシボレーで農作物でも運んでるのが関の山だ。

      さすがの傲慢で横暴なアメリカも特攻までやった日本民族を強権で苛烈な支配することが恐怖でできなかっただけ。

    • 154名無し2017/01/17(Tue) 22:35:57ID:QzNzg0MDI(5/6)NG報告

      일본군 전쟁의 역사

      임진왜란 -> 기습(지방 영주들을 제어하지못해 일으킨 명분없는 전쟁.
      100년동안 갈고닦은 프로군인들이면서
      명나라군이 오기도 전에 조선 의병한테 보급선 다 끊기고 방어전만 펼침.)
      청일전쟁 -> 기습 (동학농민운동을 제어하기위해 아산으로가야하는데
      조약을 깨고 청나라와 달리 서울로 갔다가 비겁하게 기습)
      러일전쟁 -> 기습 (대서양 인도양을 건너와 힘이빠진 러시아군에게 기습)
      태평양전쟁-> 기습(평화롭던 진주만에 기습했다가 미드웨이,이오지마,오키나와,필리핀에서 압도적 전비로 패배하고 고집부리다가 결국 인류최초로 핵 2번 맞고 항복,멍청이 천황과 도조히데키 때문에 일본국민만 불쌍)

      현재 일본상황
      미국,러시아,중국,한국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음.
      자신들이 보는 이미지는 아시아를 대표하여 백인과 싸운 인종 멋잇는DESU!
      이건데

      이웃국가들은 재수없고 야비하고 음습하다고 생각함

      선전포고가 뭔지 모르는 민족
      왜냐? 제대로 싸우면 무조건 지는 애들이라서

    • 155絶対!無理!2017/01/17(Tue) 22:36:54ID:MzNzgyNTI(1/2)NG報告

      >>65
      韓国人 来なかったねぇ

    • 156名無し2017/01/17(Tue) 22:38:33ID:Y4OTQwMDI(3/3)NG報告

      >>142
      肉屋は日本でも、ある種の人々に多い職業だな。肉・皮・靴などを扱う人達は被差別部落出身者が多い。
      彼等の成り立ちは朝鮮と違うと思うが。
      知合いにモンゴル人そっくりで、灰色の眼をした在日がいるけど、親は済州島出身らしい。

    • 157名無し2017/01/17(Tue) 22:42:57ID:AyODA3NTI(12/14)NG報告

      >>154
      自分でも理解してると思うけど、太平洋戦争以外は奇襲とするには無理があるかな
      論理やfactを最も軽視する朝鮮人らしいと言えばらしいけど。

      あと現在、日本の状況がどうだか知らないが、
      現在の韓国の状況を見せて上げようか?

      米国
      大使が国へ帰り、次の大使すら決まっていない。アメリカは「韓国の大使なんぞ決める必要はない」という態度wwww
      (日本の大使はイスラエルの次、二番目に決めている)

      中国、ロシア
      サード問題で韓国に徹底制裁wwwwwwwwwww
      韓流スターにモザイクを入れるレベルwwwwwwwwwww

      日本
      乞食外交をするも呆れられ、大使を召還されて相手にされなくなるwwwww


      すべてに嫌われているのはお前の国だろバカがwwwwwwwwwwwwww
      現実見ろ、現実w

    • 158名無し2017/01/17(Tue) 22:42:58ID:g3NjI5OTU(1/2)NG報告

      >>149

      普通はG2といえば米日。

      中国は必死に「アメリカと並ぶ国」と喧伝したがるが、実際にはイタリアほどの頭脳も技術も科学も文化も価値も無い。

    • 159名無し2017/01/17(Tue) 22:45:56ID:g3NjI5OTU(2/2)NG報告

      >>132
      当たり前に「日本が世界の覇権国になる」日は我々が生きてる間に来るだろうね。

      アメリカでさえ、その可能性に関する研究は1970年代から現在まで続いている。

    • 160絶対!無理!2017/01/17(Tue) 22:46:08ID:MzNzgyNTI(2/2)NG報告

      >>133
      おたふくと タテで良いか?
      広島なら 判る
      説明はしないよ バーガー君
      犬豚のhybridみたいだから 檻の外から観察するよ
      他人のお母さんより 自分のお母さんを大事にしろよ!

    • 1612017/01/17(Tue) 22:46:42ID:k1MDc2MDg(3/6)NG報告

      >>154
      奇襲が悪いことのように植えつけようとする幼稚な努力は認めるが、戦争においての評価は勝ちか負けかのどちらかのみだよ。

    • 162 ^^* ◇ exrbfoxtip2017/01/17(Tue) 22:52:31ID:QxMDY4NDI(37/45)NG報告

      >>160그래 궁금하니까. 만약에 사실이라면 소스와 출처를 가져와라. 너희엄마 하마 엉덩이. ^^*

    • 163名無し2017/01/17(Tue) 22:53:36ID:AyODA3NTI(13/14)NG報告

      >>161
      そもそも、奇襲などと言い出したら鳴梁海戦も仁川上陸作戦も奇襲だろうにな

      これが所謂「自分がすればロマンス、他人がすれば不倫」だなw

    • 164名無し2017/01/17(Tue) 22:54:08ID:Q1OTAwOTg(2/2)NG報告

      >>158
      いや韓国人の表現に合わせたんだ。
      だから「」付きで表現した。彼らは中国をG2と表現する。

      アメリカが日本を平和な?農業国にしようとしたとか色々横槍入れたのはもちろん知ってる。
      そういうのはトータルでプラスと考えてる。交流する価値の高い国だ

    • 165 ^^* ◇ exrbfoxtip2017/01/17(Tue) 22:56:01ID:QxMDY4NDI(38/45)NG報告

      >>161 미국은 이와 같은 자원을 이용해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원상복구를 할 수 있었다. 미국 국민들은 진주만 공격을 배신행위로 보고, 일본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일치단결하여 복구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이는 훗날 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이어졌다. 진주만 공격은 진주만 폭격, 진주만 전투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진주만 공격 또는 단순히 진주만이라고 더 자주 불린다.

      https://ko.m.wikipedia.org/wiki/진주만_공격

    • 166 ^^* ◇ exrbfoxtip2017/01/17(Tue) 22:57:19ID:QxMDY4NDI(39/45)NG報告
    • 167 ^^* ◇ exrbfoxtip2017/01/17(Tue) 23:02:43ID:QxMDY4NDI(40/45)NG報告

      >>161당사자 입장에서는 더럽고 기분나쁜것으로 보인다.웃음 ^^*

    • 1682017/01/17(Tue) 23:05:45ID:k1MDc2MDg(4/6)NG報告

      >>165
      ん?序盤の戦術的には痛恨の1敗を長期戦略にはめ込んで、米国民意を高揚させ、その後の対日戦を常に有利に進めていった有能米国軍人を韓国人のあなたが褒めたいの?

    • 169 ^^* ◇ exrbfoxtip2017/01/17(Tue) 23:07:23ID:QxMDY4NDI(41/45)NG報告

      >>168상관있는가? 웃음 ^^* 정말 미치광이인가? wwwwwwwww ^^*

    • 170 ^^* ◇ exrbfoxtip2017/01/17(Tue) 23:12:02ID:QxMDY4NDI(42/45)NG報告

      아이러니 한 것은 이러한 대학살의 만행이 있었다는 것도 모른 체 아직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이었던 당시 미국 등 서구나라에서는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자는 캠페인을 벌여 성금모금을 하였다. 실제로 일본에 많은 후원을 했었다는 것이다.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그 당시 큰 지진이 일어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만을 전달받고 피해자들을 돕자고 나선 미국 국민들의 순수한 인간애는 몇년이 지나지 않아 진주만 공습이 되어 돌아왔다. http://www.hangyo.com/mobile/article.html?no=69266

    • 171名無し2017/01/17(Tue) 23:18:15ID:I0NTczOTQ(1/2)NG報告

      >>154
      千年以上前から国際社会の放火犯だった朝鮮人

      ①白村江の戦い→新羅が唐に告げ口が火種。
      日本は唐とも百済とも友好だった

      ②元冠→遠方の日本より南栄を優先的に考えていたが高麗の忠烈王要請により日本へ

      ③丁卯胡乱→李かつの乱の残党が後金への告げ口

      ④日清戦争→東学党の鎮圧を他国の清に要請し日本が危機感を持ち

      ⑤乙未事変→日本のお陰で清を排除し属国から抜け出したが今度は閔妃がロシアに事大

      ⑥ハーグ密使事件

      ⑦天長節事件と桜田門事件

      ⑧万宝山事件

      ⑨朝鮮戦争→李承晩のアメリカ事大と金日成のソ連への事大

      全て朝鮮人の事大主義の賜物
      朝鮮人無能過ぎる
      あるいみ清々しいほどの無能

    • 172名無し2017/01/17(Tue) 23:20:32ID:AyODA3NTI(14/14)NG報告

      >>170
      一応言っておくが、俺は太平洋戦争にも日韓併合にも大義があったとは思ってない。
      戦略的にも戦術的にも、あるいは道義的にもあの当時の日本は失敗を重ねすぎた。
      それは間違いないだろう。

      だが、だからと言って祖国のためにと戦った皇軍兵士を俺は馬鹿にしないし、戦犯呼ばわりもする気は一切ない。
      そして祖先をバカにされたり戦犯呼ばわりされれば、相応の言い返しはする。

      靖国神社とかもそうだが、そこが決して君たち韓国人と相いれないとこだろうな。

    • 173名無し2017/01/17(Tue) 23:21:40ID:cyNzc0NjY(1/1)NG報告

      >>170
      とりあえずそういうのいいから、韓国人は誠意を見せようか^_^

      日本が甲で韓国が乙なんだから、犬豚のように愚痴ってないで日本様に土下座して靴舐めろよwwww

    • 1742017/01/17(Tue) 23:23:34ID:k1MDc2MDg(5/6)NG報告

      >>170
      援助の恩は恩として未だに日本人は忘れていないんだが?
      さらに言うとその当時援助してくれた他国の親切かつ良心的な人々の感情を今の韓国人にコピペで貼られてもな。

    • 175 ^^* ◇ exrbfoxtip2017/01/17(Tue) 23:24:47ID:QxMDY4NDI(43/45)NG報告

      일본인은 상하우열개념이 강하고 죄의식이 없다.= 짐승

    • 1762017/01/17(Tue) 23:32:40ID:k1MDc2MDg(6/6)NG報告

      >>175
      だから困ったらすぐに目先を変える癖やめろって

    • 177名無し2017/01/17(Tue) 23:35:32ID:MwMzY3Nw=(1/1)NG報告

      >>175
      お前は白丁なのだから三跪九叩頭の礼をしていればいいんだよ

    • 178 ^^* ◇ exrbfoxtip2017/01/17(Tue) 23:36:55ID:QxMDY4NDI(44/45)NG報告

      >>177너희엄마 부락민.

    • 179名無し2017/01/17(Tue) 23:39:31ID:I0NTczOTQ(2/2)NG報告

      >>178
      バーガー君のお母さん、キムテヒ

    • 180 ^^* ◇ exrbfoxtip2017/01/17(Tue) 23:42:33ID:QxMDY4NDI(45/45)NG報告

      >>179너희엄마 소프랜드 에이스. ^^*

    • 181ぽいっ2017/01/19(Thu) 11:37:41ID:UxODgwMzA(1/1)NG報告

      >>180
      そういや、昨日のニュースに、
      「占い師に 騙された ソープ嬢(三十歳過ぎ)が、壱億円近く(1000000000ウォン)占い師に 貢いでいて、裁判所が 占い師に 返金要求」てのがあった。
      (^_^;)何年がかりか 知らんけど、ソープ嬢って 儲かるんだね。

    • 182名無し2017/01/19(Thu) 12:50:00ID:A4NDE4OTQ(1/1)NG報告

      >>1
      マラソンでいえば、先頭ランナーは風当たりが強いから、先頭ランナーの後ろに付いて走るのが楽なのよ。
      戦前までアジア最強で走ってたから欧米からの風当たり強かったわな。
      もうアジアも植民地から解放されて日本が頑張る必要もないし、楽な二番手で走る事で十分だよ。

    • 183名無し2017/01/19(Thu) 13:10:03ID:U4NTQ2MTQ(6/6)NG報告

      >>151
      http://bogw.tistory.com/316
      지긋지긋하구나
      얼마나 많은 반박을 해야하는지
      한국좌파 = 일본우익 결국 똑같은 수준인거지

    • 184名無し2021/08/15(Sun) 10:33:4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85名無し2021/08/15(Sun) 10:43:59ID:ExNDYyNjA(1/1)NG報告

      >>1
      米国に助けて貰っておきながら
      反米民族
      恩知らずにも程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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