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と釜山の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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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1/14(Sat) 23:57:50ID:k0NzMzMTI(1/2)NG報告

      ソウルと釜山、両方行ってみて思った事があります。

      ソウルより釜山の方がタクシーの運転が雑
      ソウルより釜山の人の方が気が強い

      と思いました、

      日本でも東京より大阪の方が運転が雑だし気が強いので、日本の東京と大阪に似た感じなのかな?と思いました。

      韓国の人から見てソウルと釜山の人の違いはありますか??

    • 27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23:24ID:c2MjIzNTU(3/13)NG報告

      부산의 평범한 음식2

    • 28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23:42ID:c2MjIzNTU(4/13)NG報告

      부산의 평범한 음식3

    • 29日本生日本育2017/01/15(Sun) 12:24:04ID:cxNTkzNzU(1/2)NG報告

      >>27
      これ、海苔の下は何が入ってるんですか?

    • 30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25:11ID:c2MjIzNTU(5/13)NG報告

      부산의 평범한 식문화

    • 31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26:08ID:c2MjIzNTU(6/13)NG報告

      >>29

      아마도...

      김밥+당면+고추장 ?

      우웨웨에에에에엑./

    • 32名無し2017/01/15(Sun) 12:26:37ID:E0Njc5MjA(1/3)NG報告

      서울 시민의 1/3은 전라도 출신이므로 부산이나 경상도에 태생적인 적대감을 품고 있다.

    • 33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27:45ID:c2MjIzNTU(7/13)NG報告

      부산의 평범한 음식4

    • 34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28:59ID:c2MjIzNTU(8/13)NG報告

      부산의 흔한 여름 풍경

    • 35日本生日本育2017/01/15(Sun) 12:28:59ID:cxNTkzNzU(2/2)NG報告

      >>31
      うーん、なんか混ぜるの前提でお皿に盛ってる感じですね。
      お昼ご飯を食べた後だからかもですが、食欲を刺激されるとは言い難い(笑)

      まぁ、日本の「もんじゃ焼き」も海外の人から言わせたらゲロにしか見えないそうですが(笑)

    • 36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29:55ID:c2MjIzNTU(9/13)NG報告

      부산의 평범한 식문화2

    • 37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31:15ID:c2MjIzNTU(10/13)NG報告

      부산의 흔한 길거리

    • 38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32:11ID:c2MjIzNTU(11/13)NG報告

      부산의 평범한 음식5

    • 39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33:00ID:c2MjIzNTU(12/13)NG報告

      부산의 평범한 주거지

    • 40名無し2017/01/15(Sun) 12:35:03ID:E0Njc5MjA(2/3)NG報告

      서울, 수도권 주민 2500만명 중, 800만명 이상 (35%) 이 전라도 사람.
      서울의 젊은이는 1/2 정도가 전라도계 부모님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의 젊은이는 좌익 성향, 반 경상도 성향이 매우 강하다.
      인터넷에서 서울은 ソ羅道 (ソウル+全羅道)라고 불려진다.

    • 41일본 음악 좋아2017/01/15(Sun) 12:36:36ID:c2MjIzNTU(13/13)NG報告

      >>40

      그건 통베 정게에서나 그러는거구요 wwwwwwwwww

    • 42名無し2017/01/15(Sun) 12:47:17ID:E0Njc5MjA(3/3)NG報告

      서울에서는 친북계 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석권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그만큼 전라도 사람이 주민의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 43ボンド2017/01/15(Sun) 13:01:25ID:UwNDAyNzA(2/2)NG報告

      >>25
      誤解されたら嫌だから、念の為に書くけど
      嫌韓ネタとして書いたわけじゃないからね。
      ある程度の部分はローカライズと思っている。(これはややグレーだけどね)

    • 44名無し2017/01/15(Sun) 13:20:10ID:E5OTc5NzA(1/1)NG報告

      >>35
      日本人が見てもゲロにしか見えないが

    • 45名無し2017/01/15(Sun) 19:34:22ID:c5MTEyNzA(1/1)NG報告

      >>44
      関西人が見たら もんじゃも ゲロにしか見えません

    • 46名無し2017/01/15(Sun) 19:44:10ID:cyMjA3ODA(1/1)NG報告

      もんじゃを擁護してやりたいけど
      良さが全然わかんねー
      ごめん、もんじゃ

    • 47名無し2017/01/15(Sun) 20:49:08ID:Q2MDEzOTU(1/2)NG報告

      부산은 특별히 산업이 발전하지 못하여 자영업 비율이 높고 빈부격차가 매우 심한 지역입니다.
      또한 도시 계획도 늦어서 난개발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사진과 같은 풍경이 광역시(일본의 정령지정도시에 해당) 단위로 펼쳐져 있다고 생각하시길.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분은 링크를 참조.
      https://www.ilbe.com/6642040781

    • 48名無し2017/01/15(Sun) 20:54:51ID:M4NDYwMzU(1/2)NG報告

      >>40
      そんなに多いの!

    • 49名無し2017/01/15(Sun) 20:56:22ID:M4NDYwMzU(2/2)NG報告

      >>47
      釜山って海運盛んな
      貿易港でしょ

      日本だと神戸、横浜

    • 50名無し2017/01/15(Sun) 21:07:24ID:Q2MDEzOTU(2/2)NG報告

      >>49
      그렇습니다 부산은 세계적인 항구 도시입니다.
      하지만 무역업의 종사자의 숫자는 극히 일부일 뿐, 연관유발도 매우 미미합니다.
      대부분의 부산인들은 서비스업에 몰려있습니다.

    • 51名無し2017/01/15(Sun) 21:41:38ID:QzMzQ3NzU(1/1)NG報告

      >>22
      3초가 아니라 0.1초만 지체돼도 뒤에서 클락션을 울린다.

    • 52名無し2017/01/16(Mon) 11:07:32ID:EwMTI5NTY(1/1)NG報告

      >>51
      まるで 姫路ナンバーのようですね

    • 53名無し2017/01/18(Wed) 15:59:56ID:E3ODUzMzY(1/5)NG報告

      만약 당신이 준비없이 부산여행을 하게 된다면, 당신은 핵폭탄보다 더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그곳이 부산이다. 그렇다면 부산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을 알아보자.
      (사투리는 부산의 고유어가 많아 매끄럽게 번역되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 매뉴얼의 출처는 DCinside Wiki에 있습니다.)

      1.사투리

      당신이 12등급 부산어 자격증 소유자가 아니라면, 어설픈 사투리는 자제하도록 하자. 그들만의 폐쇄적인 부족사회는 타지 사람들을 완벽히 구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어설픈 부산인 행세는 '니 스울이가?' 라는 말과함께 주먹을 불러들인다. 차라리 당당히 서울사람임을 밝히고 돼지국밥과 센텀시티에 호감이 있음을 밝히자.
      부산의 토템과도 같은 센텀시티와 돼지국밥에 호감이 있다고 밝히면 당신이 마주한 부산사람은 당신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줄 것이다

      예시1)

      - '반갑습니다. 평소 돼지국밥과 센텀시티를 흠모하다가 시간을 내어 부산에 왔지만 제가 서울 촌놈인지라 길을 정말 모르겠군요.'
      부산 : 머어? 니 스울 아라고? 마ㅋㅋㅋ 진작캤으야지! 아야 햄이 스면 통아이가 스면 통! 쒸빠마 극증마래이. 햄이랑 같이 댕기면 하이패쓰다 하이패쓰!
      당신은 스스로를 낮추고 돼지국밥에 호감이 있음을 밝힘으로써 목숨을 보존하고 든든한 보디가드를 구했다. 이 현지 보디가드는 당신이 부산 부족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여러 구명줄 역할을 할 것이다.

      예시2)
      - '실례합니다. 부산의 자랑, 대한민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롯데자이언츠의 강민호를 보고자 멀리 서울에서 왔습니다만 방대한 부산의 지도를 보니 앞길이 막막하여 형님께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부산: 맞나? 니 이리와바라 내가 가리키 주께. 니 지하츨은 아나? 지하츨? 땅속에 댕기는 기차아이가!! 오늘 햄이 지하츨하고 야구장 구경시키 주께! 퍼뜩 따라온나!
      마찬가지로 부산의 자랑거리를 추켜세우며 접근하면 그들도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며 여러가지 부산의 문화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 54名無し2017/01/18(Wed) 16:03:02ID:E3ODUzMzY(2/5)NG報告

      2.식습관과 간단한 식사예절

      그들과의 첫 조우 후, 보디가드와 동행한 당신은 서면이나 광안리 등의 번화가로 가게 될 것이다. 이때 주의 할점은 절대로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제가 일행이 있어서...'
      '숙소에 먼저...'
      '지금은 배가 불러서...'

      등과 같은 말을 하게 된다면 '니 내 뭇씨하나!' 라는 고함과 함께 주먹세례를 받게될 것이다.
      당신이 센텀시티와 돼지국밥에 호감을 표시했다면 당신의 현지 보디가드는 길 안내와 식사대접으로 보답하려 할 것이다. 이를 거절한다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되려 당신의 목숨을 위협하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길 안내를 자처할시 연신 감사하다는 말로 호감을 더 사도록 하자.
      번화가에 들어섰다. 당신이 호감을 표한 음식은 '돼지국밥'. 그러나 국밥집 가는 길은 멀고 길가에는 부산노점상이 널려있다. 그렇다. 당신이 익히 들어온 '갠지스 호떡', '스까오뎅'등이다.
      가는 동안 현지 보디가드는 당신에게 '니 이거 무밧나? 이거 첨보제? 함 무볼래?' 등 권유를 할 것이다. 이럴때는 다양한 붓싼의 문화축제를 언급하며 화제를 돌리자.

      예시 3)
      '와아, 정말 훌륭하고 먹음직스럽군요. 하지만 저는 부산 최고라는 돼지국밥을 먼저 먹고 싶습니다.'
      '머어 체고오? 마 이 스울시끼 ㅋㅋ 뭘 아네! 마 붓싼하면 어? 씨빠 대지국빱 아이가! 마 성님들 다 나와보쏘! 여 스울시끼가 붓싼 돼지국밥이 최고라 안캅니꺼!!!'
      A '머어? 머라꼬? 니 스울이가? 스울에서 왓나?
      B '마 금마 함 델꼬 와바라!'
      C '마 햄이 대지국빱 직이는데 안다! 마 일로 다온나!'
      D '마 그래! 우리가 남이가! 다 함 무로가자! (웅성웅성 우글우글)
      축하한다. 당신은 보디가드 군단을 얻었다. 이들은 돼지국밥집 까지 가는 동안 당신이 마주할 모든 역경과 재난을 해쳐줄 것이다.

    • 55名無し2017/01/18(Wed) 16:05:38ID:E3ODUzMzY(3/5)NG報告

      그렇게 그들의 성대한 안내에 따라 돼지국밥집에 안착하게된 당신은, 돼지국밥 집에 가서 부추와 온갖 반찬을 털어놓고

      "마 니도 이렇게 무라. 맛 좋다 퍼뜩 안 넣고 뭐 하노?"라는 말을 듣게된다.

      이때 '저는 그냥 반찬을 따로 먹겠습니다' 라고 말하거나 새우젓만 넣어먹다가는 팔팔끓는 뚝배기의 돼지육수와 공기밥을 온몸에 끼얹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필히 '저는 미천한 서울에서 갈비탕속 갈비찌꺼기만 뜯다 온 촌놈이라 대부산의 우아한 돼지국밥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물어보도록하자.

      열심히 밥을 스꾸고 있던 부산싸나이들은 '스울촌놈'이라는 말을듣고 흠칫 멈추곤 이내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애한의 눈초리로

      '하아.. 니는 그런 것도 모르나? 스울아덜은 도대체 밥을 우째 먹고댕기노? 이 봐바라 내 묵는거 비 주께 퍼뜩 바라.' 라고하며 니 뚝배기에 밥과 정구지(부추)를 쳐넣곤 쪽쪽 빨던 숟가락으로 마구 후빈뒤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할것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들은 깍두기도 그냥 먹지않는다. 국물에 쳐넣었다가 뜨겁게 덥힌후 우적우적 씹어먹는다. 아무리 역겨워도 절대로 웃음을 잃으면 안된다. 전국 최고의 부산 돼지국밥을 먹고있어서 행복해 뒤질것같은 표정을 짓고

      그들처럼 게걸스럽게 한뚝배기를 비워야한다.

      이내 게걸스럽게 한뚝배기를 다 비운 부산싸나이 A는 계산대로가서 꼬질꼬질한 손으로 박하사탕을 입에 쑤셔넣고 B는 자판기의 밀크커피를 세잔째 뽑아마시고 있을것이다. 이같은 행위들은 계산을 하지않겠다는 부산특유의 행동이다.

      그렇기에 당신은 반드시 계산을 해야한다. 계산하지 않는다면 목숨을 보장하기 힘들다. 하지만 붓싼인심은 어디가지 않는다. 외지인들에겐 부르는게 값이기에 붓산싸나이들이 곁에있을때 계산을 하도록 해야한다.

      다 먹고 계산까지 완료한 당신은 이제 부산의 식문화도 학습하게 되었다. 축하한다.

    • 56名無し2017/01/18(Wed) 16:08:58ID:E3ODUzMzY(4/5)NG報告

      3.야구경기관람


      부산에서 야구는 신앙과도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괜히 꼴리건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야구경기를 보러간다면 몇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 절대로 원정응원 온것처럼 행동해선 안된다. 만약 당신이 꼴데가이닌 타구단팬이라면 관련된 물품은 모두 소각하고 길을 나서야 하며 마치 랜드마크인 사직구장견학이 목적인것처럼 행동하자. 만일 이를 어길시 심각한 목숨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야구경기를 보러 사직구장을 가는 택시를 타면 부산어를 쓰지 않는 당신에게 택시기사는 반드시 '스울에서 왔나? 넥센 팬이가?' 라고 물을것이다.

      이때 당신은 반드시 '저는 롯데팬이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강민호 입니다'라고 말해야만 한다.

      필자는 택시기사에게 롯데팬이라고 말해 간신히 목숨을 구함받을 수 있었다.

      만일 실수로 택시기사에게 롯데팬이 아닌것을 밝히거나 타 선수를 옹호하는 발언을 할경우 목숨을 보장할수 없다.

      둘째, 경기중 당신이 파울볼,홈런볼을 잡았을때 당신은 재빨리 주변의 3세미만 미취학아동을 5초내에 찾아서 공과 자신의 목숨을 교환해야 한다.
      만일 우물쭈물하다가 공을 넘기지 못한다면

      '점마 머꼬? 얼라가 저래 보채는데, 와 뽈 안 주는데!'
      '내 딱 보이까 점마 붓싼사나이 아이다. 볼탕사바리 줘 패비까 멀 째리보노'
      '마! 니 왜 아 안주는데 허 도랏나..'

      등등의 욕설이 오가며 여기서 더 지체할경우 집단린치를 당할 수도 있다.

      만일 당신이 공을 갖고 구장에서 도주시도를 계획했다면 자살행위이니 절대 실행하지 말자.
      이것을 어기는 것은 부산 부족사회의 터부를 어기는 것이며, 부산 앞바다에 수장당할수도 있는 중죄이다.
      운이 좋다면 타자가 파울을 치고 그 공을 줏었는데 바로 다음 공에 안타나 홈런을 치면 파울볼따위 묻힌다. 그건 가져가도 됨.

    • 57名無し2017/01/18(Wed) 16:11:46ID:E3ODUzMzY(5/5)NG報告

      DCinside의 지역비하 유머입니다. 제2 도시로서의 자부심, 사투리, 직설적, 소란스러움, 마초스러움, 바다를 접한 도시, 야구에 대한 애정 등. 일본인에게는 오사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 58名無し2017/01/18(Wed) 16:53:17ID:g0NTk3NDQ(2/2)NG報告

      ソウルで5回タクシーに乗ったけど夜に乗った1台だけ運転が荒く態度が悪かった、メーターを押さないでボッタクリしようとしました

      けど釜山で10回タクシーに乗ったら優しい運転は1台だけ、しかも顔がタイ人みたいで韓国人ではなかった9台は運転が荒く遠回りするボッタクリ

      友達は釜山でタクシーに乗っている時にタクシー運転手がバイクを轢いたけど【大丈夫、大丈夫】と逃げたそうです…

    • 59名無し2017/01/20(Fri) 09:50:19ID:M2NzQ4ODA(1/1)NG報告

      >>21
      ギリシャではするよ。
      今にも壊れそうなバスが 車体を斜めにして追い越しかけるからね。
      カイロでは道を渡るだけでも命がけだし…
      世界的に見れば 韓国人が特殊というわけでもない。 

    • 60무명2017/01/22(Sun) 13:42:20ID:g1MjEzNDI(1/1)NG報告

      부산 씨발 개깡촌임 가지마셈 쓰레기밭에다 빌딩몇개 세워놓고 한국 제2의 도시 ㅇㅈㄹ ㅋㅋ 현실은 음식물쓰레기 비벼쳐먹는 동네

    • 61ReconNyko2017/01/22(Sun) 13:51:38ID:MxODA3MDg(1/1)NG報告

      이곳에 초등학생의 기운이 많이 느껴진다.
      회초리 들고와라.

    • 62윈스턴2017/01/22(Sun) 15:06:21ID:UxNjg2Njg(1/1)NG報告

      부산은 경상도권이지만 경상도 사람들과 이질적인 면이 있어 625때나 종전 이후에도 타지역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서 마치 지역 잡탕같은 곳

    • 63名無し2017/04/02(Sun) 09:51:37ID:c5NTM4NTY(1/1)NG報告

      釜山というと、カラフルの家が立ち並ぶ丘を思い出す。
      ここには死ぬまでに一度は行ってみたい。

    • 64名無し2017/04/02(Sun) 10:40:56ID:Q0NjM2MjA(1/1)NG報告

      여기에 한국 제2의도시 부산을 비난하는 정신병 걸린 한국인들이 많은 것 같다.
      일본 분들, 속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부산에 삽니다만 부산사람들이 빠른걸 좋아하는 성격이 있지만 자동차가 정체된다고해서 창문 열고 서로 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섞어서 먹는 것도 본 적 없습니다.

    • 65広州2017/04/02(Sun) 10:54:01ID:AzNTE4Mzg(1/3)NG報告

      >>64
      これは本当です。 上の人たち何か変なんです。
      釜山に行った時, 方言を除いてあまり他の地域と差を感じませんでした

    • 66名無し2017/04/02(Sun) 12:41:06ID:I0MDMwNDg(1/1)NG報告

      네다부(네 다음 부산인)

    • 67広州2017/04/02(Sun) 13:58:11ID:AzNTE4Mzg(2/3)NG報告

      >>66
      도갤러임?ㅋㅋ

    • 68名無し2017/04/02(Sun) 14:11:31ID:M5MTY0NDg(1/2)NG報告

      마!!부산이 그리 나쁜 곳이 아니다!! 서울보다 여유롭고 살기는 훨씬 좋아

    • 69名無し2017/04/02(Sun) 14:12:13ID:M5MTY0NDg(2/2)NG報告

      아무리 말해도 서울 촌놈들은 잘모르겠지만..
      불쌍한 놈들

    • 70広州2017/04/02(Sun) 14:16:12ID:AzNTE4Mzg(3/3)NG報告

      >>68
      제가 보기엔 둘다 비슷함.

    • 71통베충들 좀 뒤져주세요2017/04/02(Sun) 15:34:22ID:E1MDI3NDQ(1/1)NG報告

      솔직히 지방충 새끼들

      전라도나 경상도나

      성깔 좆같음

      군대에서 만나면 씨발

    • 72名無し2017/04/02(Sun) 15:57:19ID:g5MDIwNTA(1/2)NG報告

      ソウル

    • 73名無し2017/04/02(Sun) 15:57:42ID:g5MDIwNTA(2/2)NG報告

      釜山

    • 74名無し2017/04/02(Sun) 16:43:25ID:I0NzkyMDg(1/1)NG報告

      日本人から聞くと
      釜山の言葉は
      いつも怒ってるように聞こえる

    • 75ㅁㅁ2017/04/02(Sun) 20:47:47ID:I0NjMyNjA(1/1)NG報告

      >>74
      한국인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나는 대구 경상북도쪽 사람인데 경남권 특히 부산쪽은 그렇게 느껴짐

    • 76名無し2017/04/02(Sun) 21:53:21ID:E0OTY4MDI(1/1)NG報告

      釜山タワーの受付の女の人が
      めちゃ美人だったのを覚えている
      今まで見た韓国人の一般人で一番綺麗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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