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적인 이야기는 전혀 아니지만 과거 한국의 19대 국회에는 "권은희"라는 이름을 가진 2명의 여성이 있었다.
한 명은 새누리당 소속이고 한 명은 새정치민주연합(현재는 국민의당) 소속이었다.
따라서 당시에 뉴스에서 권은희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그 국회의원이 누구를 말하는지 헷갈릴 때가 간혹 있었다.私は公園を歩いていたら、いきなり名前を呼ばれました。
振り向くとおばちゃんがペットの犬を追いかけてた참고로 한국의 경우에는 同名異人을 구별할 때는 해당 인물의 현재 직함 혹은 과거 직함을 밝히는 식으로 구분한다.
예를 들어, 김진태라는 이름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김진태 국회의원"이 있고 과거의 검찰총장이었던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있다.
그러나 예를 들어 대학교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자들의 출석을 부르는 과정에서 同名異人이 발생하면 이 때는 수강자들은 모두 "학생의 신분"이므로 "학번"으로 구분하거나 "학과"로 구분한다.
그렇다면 웬만한 경우에는 동명이인 문제는 해결이 된다.
다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반에서 출석을 부를 때 同名異人이 발생하면 이 때는 "학생의 신분"이면서 동시에 "같은 학년"이고 "학과"의 개념이 없으므로 난관에 봉착한다.
이 때는 담임선생님의 재량으로 그들을 부르는 호칭을 달리 부를지도 모른다.
나는 아직 이런 경험을 겪어보진 않아서 이러한 경우에는 정확하게 어떤 식으로 구별하는지 모르겠다.>>4
興味深い話ですね。
日本での教師は生徒に普通は苗字に+「さん」(SAN)をつけて呼びます。
同じ苗字の場合は、フルネームか名前+さんをつけて呼びます。
同姓同名の生徒が同じクラスにになった事が無いので、とても興味があります。大学入試センター試験だと鈴木で大教室2部屋くらいできるって本当ですか鈴木さん
バイク乗ってる時に、不携帯で、捕まって、名前、生年月日を言うと、他県の人が照会される
名前、他県生年月日が、一緒だった朝鮮人は基本変な名前
病院に勤めてるけど、同姓同名の先生がいたら「山田A先生」「山田B先生」って呼んでる
病院で「キムさんお入り下さい」と呼んだら、5人くらいおしかけそう。
日本人がチョンさんを呼んだら、謝罪と賠償を要求されそうだ。
同じ名前でのエピソードを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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